• [잡담] 미국에서 14~17세 소녀들이 한소녀를 납치 및 폭행. 8명 구속2008.04.09 PM 01:4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6세 빅토리야 린지양 (Victoria Lindsay)
구타 당하고 나서 한쪽 눈과 귀에 손상이 왔다고 합니다.


문제의 폭행영상



피해자 소녀는 심한 폭행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했어야 했고 경찰이 수사한 결과 비디오로 녹화된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경찰들도 지금까지 이런 동영상은 처음 보는 것이며 자신의 관할구역에서 이런일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납치된 16세의 빅토리아 린지양이 집에 도착하자 집안에서 기다리던 6명의 소녀들이 그녀를 때리고, 밀고, 누르는등 싸우자며 욕을 했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한명은 비디오로 폭행장면을 찍고 있었다고 한다. 2명은 밖에서 문을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더욱 경찰이 놀란 것은 8명이 린지양을 유괴하고 폭행한 목적이 마이스페이스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려는 목적이였다고 한다.

동영상은 경찰이 가지고 있는 자료를 뉴스에서 방송되면서 알게되었다.

6명의 소녀는 같은 물베리 고등학생(Mulberry High School)이다 라고 하는군요.



8명 아이들 모두 구속이고

가해자 소녀들 이름과 집주소 및 전화번호까지 올라왔습니다.



17세 Brittany Mayes

17세 Mercedes Nichols

15세 Kayla Hassel

17세 Brittini Hardcastle

16세 Cara Murphy

출처: http://www.wftv.com/news/15817394/detail.html
댓글 : 4 개
최소한의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제외하고 이런 깔끔한 구속
처리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우리나라도 강화좀 하지 좀..
참 나 진짜 할말이 없네요 UCC의 또 다른 페허인가
저런 것들은 공기가 아깝다 진짜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ㅅㄲ들
저도 깔끔한구속/신상공개 라는게 시원하네요
저여자애가 니킥을 모르는게 천만다행이네요..니킥타이밍 많이보이던데ㅋ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