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아들이 태어났다2020.05.16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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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이 태어났다

와잎니도 잘 회복중이다

코로나때문에 만날수없지만 왠지 나무 귀엽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ㅎ.ㅎ

주위사람들이 잘생겼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

 

댓글 : 18 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용!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멋진 일이죠. ^^
네 엄청난일이더군요 감사합니다!!
아기 돌아올때까지 잠 푹 자두세요 ㅠ 전 이번주부터 육아휴직 돌입입니다. ㅋㅋ
오우 저는 좀 있다가 육아휴직들어가려구요!!
축하드려요 ㅋㅋ
감사합니드!!!
오 축하드려요~ 저흰 담달이 예정일인데 신사님처럼 순산 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아내분 순산하시길 바랄께요!!
어익후...득남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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