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소리] 극도로 분노2013.03.30 PM 07:4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간만에 칼퇴해서 좋다고 핏자 사들고 기숙사 왔더니

오늘 주말이라 쉰다고 어제 숙사에서 자고 오늘 집에 간다던 같은회사 동생새끼...



기숙사 열쇠들고 잠적 + 폰 꺼놈.....




현재 피방이네요 헤헤....

핏자는 배고파서 일단 불쌍하게 아파트 복도에서 먹고

피방왔어요 헤헤....

내일도 출근하는데 헤헤....

싲ㅇ놔리ㅓㄴㅇ로한ㅇㅀ
댓글 : 9 개
ㅠㅠ.....
ㅠㅠ
복도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ㅡ
ㅠㅡ
ㅠㅠ
  • 2013/03/30 PM 08:08
아 진짜 Jot 같겠네요
오면 죽여버려요
-_-^뭐지 나갈거면 말이라도 하고 열쇠를 어디다 맡기던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