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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내가 너무 예민한가....2013.10.06 AM 10:45
분명이 혼자 있는게 확실해요
(오늘 출근했을때 회사 정문 자물쇠 잠겨있고 사무실 세트도 켜져있었음)
근데 이젠 발소리 같은거랑 문여는 소리도 좀 들렸네요 ㅎㄷㄷ
회사 정문도 사람 한명 빠져나갈 수 있게 살짝 열어서 차 들어오려면
여는 소리도 들릴테고 택시로 았다고 해도 차소리가 들려야하는데 아무소리도 없었고
ㅎㄷㄷㄷ
몸이 허해서 헛소리가 들리나 -_-
오늘밤엔 치킨이나 족발을 먹어야겠어요
댓글 : 5 개
- jaekyuchoi
- 2013/10/06 AM 10:54
기승전닭
- 유키카제 파네토네
- 2013/10/06 AM 10:57
Aㅏ.... 사장님이 출근해부렸음 ㅠㅠ
- SFGFG
- 2013/10/06 AM 11:00
헐키...기승전사장님이네..ㅎ.ㅎ
- 유키카제 파네토네
- 2013/10/06 AM 11:13
아 근데 사장님이랑 단 둘뿐임...
둘이서 같이 점심먹기 좀 그러니 없는척 해야겠네여
안그래도 회사에 혼자있을거같아서 먹을거 바리바리 사왔는데
둘이서 같이 점심먹기 좀 그러니 없는척 해야겠네여
안그래도 회사에 혼자있을거같아서 먹을거 바리바리 사왔는데
- rudin
- 2013/10/06 AM 11:30
왜 괴담 보면 그런거 있잖음. 자기도 모르게 자기 집에서 몰래 사는 사람들. 회사라고 그런 사람이 없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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