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소리] 응앜엌컼컼2013.10.06 PM 02:3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나른한 오후르 회사에서 보내며
커피한잔의 여유를 갖고자 커피믹스와 정수기가 모셔져있는 탕비실로 향했음

어디선가 날아온 노린재


"응아아카앜너ㅏ마"

이놈이 갑자기 날아서 들이댈 줄 몰랐던 저는 깜놀해서 붕노한 나머지 컵에 뜨거운물을 부어 뿌려줌

당연하게도 노린재는 죽었지만

그 특유의 냄새가 ㅇ미ㅏ멍ㄴ욓마ㅣ말엉히나러홍ㄴㅇ;리ㅏ
댓글 : 1 개
노린재 진짜 냄새..;;; 어제 우리집에 들어온 노린재 죽였는데 냄새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