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영화] 돼지와 뱀과 비둘기 주관적 후기2024.03.06 A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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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홍콩느와르의 시절이 느껴지는 시작 부분을 보고

보기 시작했는데요 


일단 장면장면 어색한 부분은 없어서 중간에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친구한테 이게 내용이 이런데 하면서 막 들떠서 줄거리 얘기하면


친구가 이시끼 또 이상한 거 보고 지만 당할 수 없다고 낚시질 하네 

소리 들을 거 같아요 ㅎㅎ


뭐 물론 저는 영화 보는 식견도 낮고

영화적 깊은 의미를 파악하는 수준도 아니라서 


그냥 2시간 동안 설거지하고 청소했으면

아침에 이렇게 바쁘지 않았을 텐데 

라고 생각했어요 ㅎ





댓글 : 8 개
예고편보니 수위가 쎄보여서 나중에 시간될때 봐야겠네요
장면 장면은 좋은데 내용이 좀 ㅎ
뭐 그래도 같이 똥인지 된장인지 확인해주신다니 든든합니다요 ㅎㅎ
제가 b급 영화도 좋아해서요 ㅋㅋ 자주 봄
와~ 저도 편견없이 b급도 잘보는 편인데 반갑다 친구야~ 왈칵~ ㅎㅎ
저도 B급 좋아해서, 이거 보려고 시간 내서 보려는 중입니다.
반가워요~ ㅎ
저도 b급 자주 보거든요
나름 볼만은 했는데 내용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못볼정도는 아니니 즐감하세요~
B급 감성 좋아하면
킬러는 메이드사마
지옥의 화원 추천
그런게 있군요 함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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