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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 넬(NELL) - 기억을 걷는 시간 2024.04.15 AM 12:23
나는 꿈을 안 꾼지 한참이 되었다
이번 주말은 이상하게 피곤하고 계속 잠이 와서
30시간 정도 잠을 잔 거 같다
주말 동안 수많은 꿈을 꾸었고
수많은 그리운 사람들을 만났다
나도 모르게 쌓여왔던 그리움들이 찾아오는 날인가 보다
댓글 : 2 개
- 공허의 웬즈데이
- 2024/04/15 AM 01:14
자각몽이란걸 들은적이 있는데 훈련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들어서
힘든 현실보단 꿈에서라도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도 한 적이 있네요.
늦었는데 편히 쉬세요 :)
힘든 현실보단 꿈에서라도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도 한 적이 있네요.
늦었는데 편히 쉬세요 :)
- Nang A
- 2024/04/15 AM 01:25
그렇다면 좋아하는 연예인들 꿈을.. 아.. 아닙니다 ㅎㅎ
저 좀 전에 일어났어요 낮에 잠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오늘 나들이 가서 외식하기로 했는데 약속을 못 지켰어요
미안해서 깨우지 그랬냐 그랬더니 오랜만에 푹 자는 모습 보니까
깨우고 싶지 않았다고 그러더라구요
좀 미안했어요 ㅎ
저 좀 전에 일어났어요 낮에 잠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오늘 나들이 가서 외식하기로 했는데 약속을 못 지켰어요
미안해서 깨우지 그랬냐 그랬더니 오랜만에 푹 자는 모습 보니까
깨우고 싶지 않았다고 그러더라구요
좀 미안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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