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음악] 비익련리 - 추노 ost 2024.06.16 AM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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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쯤 되면 창가에 새들이 놀러와 지저귄다


일찍 잠든 날은 새소리에 잠에서 깰 때가 많은데 

항상 5시쯤 되면 어디로 가는 건지 조용해진다


기분이 좋은 날은 새소리가 너무 좋아 반갑고

기분이 나쁜 날은 시끄럽게만 느껴지기도 하지만 

보통은 매일 기다려진다.




댓글 : 4 개
으언년으아아아아!
저희 동네는 새소리도 잘 안들리네요 ㅠ
간만에 시골가서 소쩍새 소리 들으니 좋더라구요
으아아 내감동
대길아~ 이눔아~ ㅎㅎ
외국에서도 잘 알려진 곡 :3
이거 넘 좋지 않나여 새소리 들으면 이거 자꾸 틀어 놓고 싶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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