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음악] 김건모 - 서울의 달2024.08.20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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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달이 너무 크고 이뻐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잠시 일 보고 왔더니 산 뒤로 숨어 버렸더라구요 

끝까지 볼 껄 하는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또 밤이 왔네요 


댓글 : 10 개
오늘 새벽에 뜬 달은 유독 크게 보이고 붉어서 보면서 참 놀랐네요.
달에 반응 하시다니 웬즈님 이제 사이어인 됨
꼬리 나오나 잘 보세여 ㅎㅎ
꼬리 이뿌게 투블럭으로 짤라?주세요 ㅋㅋㅋ
ㅋㅋㅋㅋ 갓파컷 간드아
저는 서울의 달은 박준면 배우가 부른게 더 기억에 남네요
담에 함 들어봐야겠어요 ㅎ
제가
이노래 마니
불럿는데
목을
긁어서 부르면서 안부릅니다
제 주변 친구들이
원하는데

제가 너무 긁어요
술 취해서 원
지금 음정에서 긁어요 아 후렴저
해장 하셔야죠 ㅎㅎ
시원하게 해장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워늘빰 바라본~~쎄~~
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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