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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약속의 도시락2024.11.03 PM 10:56
요즘 너무 바뻐서 가을 좀 느끼자는 취지에서
월욜날은 제가 도시락을 싸갈테니
벤치에서 먹자고 했어요
하다가 급 피곤해져서 괜히 했나 싶기는 했지만
가을아 가지마.. ㅎ
일단 이렇게 싸놓고
내일 아침에는 볶음밥과 햄과 총각김치정도 싸가려구요
오늘 푹 쉬려고 했는데
뭔가 겁나 많이 하는 하루가 되어버렸네요 ㅎ
또 한주 동안 건강하시고 주말에 시간이 나면
돌아오겠습니다~
댓글 : 4 개
- 츄푸덕♬♪
- 2024/11/03 PM 11:09
누구랑 먹는지가 중요한데요!!!!!!!
- Nang A
- 2024/11/03 PM 11:12
건장한 남자 셋!!!
아쒸 ㅠㅠ
아쒸 ㅠㅠ
- MadMaxx
- 2024/11/04 AM 12:48
이왕 하시는김에 전날에 볶음밥도 미리 해놓으시지ㅎㅎ
- 공허의 웬즈데이
- 2024/11/04 PM 09:12
전 용가리만 주세요! ㅎㅎㅎ 아침부터 부지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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