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뚱보우유
눈 뜨니 머리맡에 뚱보우유라고 부르던 바바나우유가 있었다어릴 때 눈 뜨면 항상 머리맡에 뚱보우유가 하나씩 있었는데엄마..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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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음악] 듀스 DEUX - 여름안에서
오늘 길 지나가다가 이노래를 들었어요 너무 오랜만인데도 전주 딱 나오는데 알겠더라구요꼬꼬마때 한참 따라 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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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장어덮밥 도시락 만들었어요
어머니 마실 가시는데 돈 드리면 또 안쓰시고 대충 먹고 오셔서뭐 해드릴까 하다가 장어덮밥 도시락을 만들어 드렸어요 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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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은 일찍 일어났어요
엄마 마실 가시는데 돈이나 카드 드리면 또 안 쓰시고 그냥 대충 먹고 오실 거 같아서장어덮밥을 만들어서 싸드릴까 싶어..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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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음악] 장윤정 - 초혼
젊었을 때는 몰랐는데나이 들어 제대로 들어보니 장윤정씨 노래 진짜 잘하네요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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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간만에 풀스피드로 요리함
어제저녁에 엄마랑 얘기하다가 우리도 간헐적 단식을 해보자며저녁 안 먹고 일찍 잤는데둘 다 배고파서 새벽 5시쯤 냉장고..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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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프랭크버거 뭐가 맛있어요?
제가 집돌이라 외식을 잘 안하는 편인데 인앤아웃 버거 맛있다고 해서 먹으려고 보니까주위에 없더라구요 보통은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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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음악] 잔나비 - 빗속에서
비 참 시원하게 오네요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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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늦었지만 간단히 국수 하나 말아먹어요
이상하게 계속 잠이 오는 주말이네요 새벽에 한 끼 먹고 다시 잠들었다가 이제 간단히 한 끼 합니다 밸런스 완..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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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음악] 넬(NELL) - 기억을 걷는 시간
나는 꿈을 안 꾼지 한참이 되었다 이번 주말은 이상하게 피곤하고 계속 잠이 와서30시간 정도 잠을 잔 거 같다&nbs..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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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역대 조커 중에 누가 최고라 생각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잭 니콜슨과 히스 레저 중에 항상 갈등하고 있어요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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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지금 밥 먹었어요 - 비빔꼬막장,소고기
푹 쉬고 싶어서 낮부터 누워있었는데 잠들었다가좀 전에 일어났네요하루 종일 먹은 게 없어서 너무 배고프길래 이시간에 대..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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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음악] 2024 월간 윤종신 3월호 - 음(mm)(with 조연호)
“여전히 누군가에게 빠져드는 이야기를 만드는 건 설레는 작업.” 그의 많은 노래들도 좋아하지만 꾸준함이 너무 좋다.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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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효리가 유일하게 당황한 방송
짬나서 잠깐보는데 뜬금 터져버렸네 ㅎㅎ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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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음악] 아이유 - 라일락 (시티팝 리믹스)
나는 시티팝을 좋아하는 걸까?아이유를 좋아하는 걸까?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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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보리굴비를 선물 받았어요
보리굴비를 몇 마리 선물 받았어요 저는 생선을 즐겨하는 편은 아닌데어머니 좋아하시는 걸 알고 보냈더라구요문제는 제가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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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음악] MC 스나이퍼 - Gloomy sunday
언제나 나의 편이 줄고 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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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음악] 이하이 - 한숨
순간순간 판단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피곤.. 휴우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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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점심 도시락
피클,올리브,닭가슴살양배추볶음소세지,당근,크래미,파프리카,짭짤이토마토,참외,두부마무리로 양상추 올려서 끝즐거운 하루~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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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어머니 불효자를 용서하세요
어제 자기 전에 엄마친구분은 콘서트 3번이나 다녀오셨다고 그집 자식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구하니라는 정신강화교육도 받..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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