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음악+영상 ::] 시노자키 아이 - 이방인 -2014.01.27 A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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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을 부른 쿠보타 사키는 58년생!
이분도 파문 사용자인가!?

異邦人-이방인(1979.10.1)
작사,작곡:久保田早紀

子供たちが空に向かい ?手をひろげ
코도모타치가소라니무카이료오테오히로게
아이들이 하늘을 향해 두 손을 펼치고

鳥や雲や夢までも つかもうとしている
토리야쿠모야유메마데모츠카모오토시테이루
새와 구름,꿈까지도 잡으려 하고 있어요

その姿は きのうまでの何も知らない私
소노스가타와키노오마데노나니모시라나이와타시
그 모습은 어제까지의 아무것도 모르던 나

あなたに この指が?くと信じていた
아나타니코노유비가토도쿠토시은지테이타
당신에게 이 손가락이 닿을 수 있을거라 믿었어요

空と大地が ふれ合う彼方
소라토다이치가후레아우카나타
하늘과 대지가 맞닿는 그 곳

過去からの旅人を 呼んでる道
카코카라노타비비토오요은데루미치
과거로부터 여행자를 이끄는 길

あなたにとって私 ただの通りすがり
아나타니토옷테와타시타다노토오리스가리
당신에게 있어서 나는 그저 지나치는 사람

ちょっとふり向いてみただけの 異邦人
춋토후리무이테미타다케노이호오진
잠시 돌아보았을 뿐인 이방인

市場へ行く人の波に 身?を預け
이치바에유쿠히토노나미니카라다오아즈케
시장에 가는 인파속에 몸을 맡기고

石だたみの街角を ゆらゆらとさまよう
이시다타미노마치카도오유라유라토사마요우
보도 블록이 깔린 거리를 비틀비틀거리며 헤매였어요

祈りの? ひずめの音 歌うようなざわめき
이노리노코에히즈메노오토우타우요오나자와메키
기도 소리,말발굽소리가 노래 하는듯이 술렁거리며

私を置き去りに 過ぎてゆく白い朝
와타시오오키자리니스기테유쿠시로이아사
나를 남겨둔채 지나가는 새하얀 아침

時間旅行が 心の傷を
지카은료코오가코코로노키즈오
시간여행이 마음의 상처를

なぜかしら埋めてゆく不思議な道
나제카시라우메테유쿠후시기나미치
왠지 모르게 메워주는 신기한 길

サヨナラだけの手紙 迷い?けて書き
사요나라다케노테가미마요이츠즈케테카키
"안녕"이라고만 적은 편지를 망설임 끝에 적고

あとは哀しみをもて余す 異邦人
아토와카나시미오모테아마스이호오진
그리고는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는 이방인

あとは哀しみをもて余す 異邦人
아토와카나시미오모테아마스이호오진
그리고는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는 이방인
댓글 : 11 개
노래 끝나고 인터뷰에서 뭐라고 하는 건가요?? 왜 가슴을 만지지
  • feng
  • 2014/01/27 AM 10:14
노래주머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겁니다.

믿으면 골룸
카메라가 가슴부터 비춰 ㅋㅋㅋㅋ
노래 진짜 잘한다 완벽하네 크기도크고 ??
가슴에 저게 노래주머니라니까
이방인이래서 설마 전람회 이방인? 하고 들어왔는데;;;;
이분은 데뷔 안하나요? 아, 물론 가수요..
이미 가수임
그룹으로 데뷔 이미 함.
와 아이도 좋지만 아이만큼이나 이노래도 좋네요..,
아이는 사랑입니다.ㅠㅠ 노래도 잘하고 이쁘고, 몸매 쩔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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