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음악+영상 ::] [자동재생]닥터고토의 진료소 주제곡 - 은룡의 등에 올라 -2014.03.05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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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蒼ざめた海の彼方で 今まさに誰かが傷んでいる
저 새파란 바다의 건너편에서 바로 지금 누군가가 아파하고 있네

まだ飛べない雛たちみたいに 僕はこの非力を嘆いている
아직 날지 못하는 병아리들처럼 나는 나의 무력함을 한탄하고 있다

急げ悲しみ 翼に?われ
서둘러라 슬픔아 날개로 변해라

?急げ傷跡 羅針盤になれ
서둘러라 흉터야 나침반이 되어라

まだ飛べない雛たちみたいに 僕はこの非力を嘆いている
아직 날지 못하는 병아리들처럼 나는 나의 무력함을 한탄하고 있다

夢が迎えに?てくれるまで 震えて待ってるだけだった昨日
꿈이 맞이하러 와줄 때까지 떨며 기다리는 것이 전부였던 어제

明日 僕は龍の足元へ崖を登り 呼ぶよ「さあ、行こうぜ」
내일이 되면 난 용이 있는 곳으로 벼랑을 올라가 부를 거야 '자, 가자꾸나'

銀の龍の背に?って ?けに行こう 命の砂漠へ
은룡의 등에 올라 전해주러 가자 생명의 사막으로

銀の龍の背に?って 運んで行こう 雨雲の渦を
은룡의 등에 올라 싣고서 가보자 비구름의 소용돌이를



失うものさえ失ってなお 人はまだ誰かの指にすがる
잃어버릴 것마저 잃어버린 뒤에도 사람은 계속 누군가의 손가락에 매달리네

柔らかな皮膚しかない理由は 人が人の傷みを?くためだ
무른 피부밖에 가지지 않은 것은 사람이 사람의 아픔을 듣기 위함이다

?急げ悲しみ 翼に?われ
서둘러라 슬픔아 날개로 변해라

急げ傷跡 羅針盤になれ
서둘러라 흉터야 나침반이 되어라

まだ飛べない雛たちみたいに 僕はこの非力を嘆いている
아직 날지 못하는 병아리들처럼 나는 나의 무력함을 한탄하고 있다

わたボコリみたいな翼でも 木の芽みたいな?りない爪でも
먼지뭉치같은 하찮은 날개라도 나무 새싹같은 못 미더운 손톱이라도

明日 僕は龍の足元へ崖を登り 呼ぶよ「さあ、行こうぜ」
내일이 되면 난 용이 있는 곳으로 벼랑을 올라가 부를 거야 '자, 가자꾸나'

?銀の龍の背に?って ?けに行こう 命の砂漠へ
은룡의 등에 올라 전해주러 가자 생명의 사막으로

銀の龍の背に?って 運んで行こう 雨雲の渦を
은룡의 등에 올라 싣고서 가보자 비구름의 소용돌이를

?銀の龍の背に?って 運んで行こう 雨雲の渦を
은룡의 등에 올라 싣고서 가보자 비구름의 소용돌이를

?銀の龍の背に?って
은룡의 등에 올라

?銀の龍の背に?って
은룡의 등에 올라

銀の龍の背に?って
은룡의 등에 올라
댓글 : 2 개
캬 참 좋아했었던 드라마~ 보면서 전 임창정씨가 고토로 나와는 한국판 리메이크를 상상하기도했다능
드라마도 좋고, 노래도 참 좋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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