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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아...CJ택배 마음에 안드네요..2010.10.02 PM 03:27
어제 4시전에 오기로 되어있었는데 밤10시가 되도록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집하가 늦었느니 어쩌니 하면서
내일 아침에 오겠다고 하길래 기다렸더니...전화는 해놓고 다른집에 갔다줘버리네요...
음식물인데 뜯어서 먹어버리면 어쩔꺼냐니깐 이상한 헛소리만 잔뜩하고..환장하겠네요...
댓글 : 7 개
- 사이피스
- 2010/10/02 PM 03:39
추석 앞뒤로 cj가 막가고 있어요 ....너무 엉망입니다 ;;
- 티파니=긔엽긔
- 2010/10/02 PM 03:42
우체국이 제일 나은듯..
어제 왔어야 할께 계속 안와서 전화해보니 제 택배가 어딨는지 확인이 안되다고 합디다.
그리고 한 두시간후에 알아내서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알고보니 집중국에서 다른곳으로 분류가 되서 갔다고 하더라군요...
그래서 오늘(즉, 어제) 못 받냐고 하니..
너무 미안해 하더군요... 화는 냈지만 어째건 상담원 잘못은 아니니 괜찮다고 하니 이것은 우체국 전체의 잘못이다고 하면서 내일 중으로 꼭 배달이 되더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오늘 오후쯤에나 오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아침 7시에 바로 오더군요...
우체국이 택배는 가장 나은듯...ㅋㅋㅋㅋ
어제 왔어야 할께 계속 안와서 전화해보니 제 택배가 어딨는지 확인이 안되다고 합디다.
그리고 한 두시간후에 알아내서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알고보니 집중국에서 다른곳으로 분류가 되서 갔다고 하더라군요...
그래서 오늘(즉, 어제) 못 받냐고 하니..
너무 미안해 하더군요... 화는 냈지만 어째건 상담원 잘못은 아니니 괜찮다고 하니 이것은 우체국 전체의 잘못이다고 하면서 내일 중으로 꼭 배달이 되더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오늘 오후쯤에나 오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아침 7시에 바로 오더군요...
우체국이 택배는 가장 나은듯...ㅋㅋㅋㅋ
- 하얀에이스
- 2010/10/02 PM 03:43
보니까 택배중에 우체국이 제일좋다라고 칭찬이 자자하더라구요..
- 진뢰하
- 2010/10/02 PM 03:47
우체국이 진리
- 쥐는일단깐다
- 2010/10/02 PM 04:08
택배는 우체국이 진리
- 사바백작
- 2010/10/02 PM 04:22
우체국이 짱입니다.
- 생수야
- 2010/10/02 PM 11:47
어느 택배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번에 누님이 살던곳에 물에 잠겨 엘레베이터가 고장났는데 9층까지 올라오기 싫었는지 뻔히 택배 기다리려고 집에 있었는데 말도없이 경비실에 맡겨놓고는 부재중이여서 경비실에 놨다고...전화라도 그냥하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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