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수영 끊으려고 센터 연락해봤습니다 2021.03.03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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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안하기로. 계속되니까 지치는데 괜찮을라 치면 가고싶고 가고싶고 그래요

 

무릎 상태가 안좋으니 헬스장이나 체육관은 커녕 걷기도 오래 못하고 

 

요가나 발레도 코로나 이후로는 못가고요

 

홈트도 집에선 진짜 손이 안갑니다 스트레칭이랑 철봉에 밴드 좀 당기는 정도?

 

 

오늘 수영장에 자유수영회원 받는지 전화걸었는데(작년 코로나 심할 때는 기존회원만 연장가능했었음)

 

카운터 수화기 너머로 회원들 왁자지껄한 소리 들리길래 그냥 맘 접었어요 

 

방문해서 수영장 물 보면 진짜 수영다닐까봐 엄두가 안나네요

 

 

3월이면 봄이고 몇 달 지나면 여름다가오니 사람 몰릴 시기입니다

 

거기다 백신접종 시작되어서 안전불감증도 만연할거고요

 

 

지금 생각하는 건 

 

3월 중순(월초에 등록할 사람들 좀 빠질 시기)부터 한 달만 다녀보거나

 

아예 9월 이후 추워서 수영장에 사람 빠질 때(+ 백신접종인구 좀 쌓였을 거라 예상) 가는 거 어떨까 하고있습니다 

 

아 진짜 몸 근질근질하네요 

댓글 : 7 개
저는 수영 다니게 되면 살크업 오져서 ㅠ 재밌긴 무지 재밌는데 ㅜㅜㅜ
그쳐 물질이 참 좋습니다ㅠ
저도 작년 3분기에 수영복 사놓고 한번입어봤네요 ㅋㅋ
내년을 기약해봅니다....
아아.. 수영복까지 구입하셨는데ㅋㅋㅋㅋ 내년이면 확실히 안전하겠죠
수영 쉰지 2년 됐네요...락스물이 그리움...ㅠ
근데 발레를 하신다니 남자도 발레 배울 수 있나요?
저도 수영 쉰 지 어느덧 1년 반정도 되었네요...
여름은 수영의 계절인데...
하지정맥류 수술한다고, 사람들한테 한 달 있다가 돌아오겠다고 얘기했었는데,
코로나가 탁~ 터질 줄이야...

대신 겨울 빼고는 일주일에 2회이상 산책 겸 러닝 겸 밤에 나가서 쏘다니고 있네요.
여기서 더 살이 찌면 무릎, 발목이 버틸 수 없게 되니까, 체중에 신경을 써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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