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le Talk] [도움!] 취업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2018.02.02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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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제 오키나와 취업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포기하고 있던 한국 업체에서 면접요청이 왔습니다.

 

한국업체의 장점은 

 

1. 집 근처(차타고 밀려도 20분 거리)

 

2. 고액연봉

 

3. 자유로운 기업문화(자기네들 말로만 이건 확인 불가)

 

4. 전공과 유관

 

인데...

 

면접을 다음주 화요일로 잡았는데

 

이런 경우 오키나와 취업한 측에 아직 최종서류를 보내지 않았으므로 유예하는게 나을까요?

댓글 : 9 개
다니다가 아니다 싶으면 때려치면 됨 본인 아라서 하면 됨
우선 면접부터 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집에서 다닐수 있음 돈 더많이줌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당연히 남으셔야..
음...둘다 붙은 상황이면 당연히 남는게 수지맞는 장사이긴 한데 한국업체는 아직 확정난게 아니라서...
서태웅 테크 추천
문제는 한국 업체는 확정이 아니라는거..ㅠ
한국업체가 확정이 된다면 한국업체가 괜찮을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출퇴근시간이 짦고 집에있을수있다는게 엄청나게 큰 메리트이다보니....
객지생활을 1년 반정도해봤는데 진짜 돈은 돈대로 나가고 부모님생각은 많이납니다...
객지생활은 문제가 없는데...음 시기가 참 애매하네요
면접이나 한번 보고 결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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