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왠지 그냥 허탈하네요 아이폰4S...발표...

3GS사용중인데 솔직히 이번 5 기대하고 있었는데...흠....

뭐랄까 사실 겔럭시노트, 갤럭시프라임(넥서스프라임), 아이폰5 중에 어떤게 좋을까

하고 기대하고있었는데 하하...


저의 마음에 변화 ㅋㅋ
'노트는 LTE출시! - ..흠 그냥 언젠간 나올 갤럭시플레이어2나 사는게 좋겠군.....일단 상황을 보장ㅋㅋㅋ
프라임은 물리버튼없이 풀터치UI ! - ..흠...뭐야 이거...왠지 안땡겨졌음...뭔가 이상한 해상도....찝찝..일단 기둘;;
아이폰 4S출시! - 오~!...응?...으응?....5는?;;아.....
한국 1차 판매도 안함! - 흠...내년에 아마 갤럭시 3가 나온다지...? '


으이구... 내년 초를 기대해야겠다는 맘이 드네요 ㅋㅋ
참고로 LTE증오함....초고속으로 다운받고 5분이면 한달요금털리는 요금제라니 ㅋㅋ;;

삼성과 애플이 뭘하는가 잘 모르겠지만 싸우느라 그런가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안나오고 소비자를 슥 한번 떠보는 제품이 출시 된다는 느낌이네요.

흠...피터지게 싸우는거 같은데 콩고물은 소비자에게 안떨어지게 절묘하게 잘싸운다는 ㅋㅋㅋ느낌!!

[다나카레나]

지금 다음웹 살아나고 있습니다

[영국맛을 살려야지]

아이폰4s가 다음웹에 숨을 불어넣고있음 ㅋㅋㅋ

[Special．K]

애플의 신제품 출시 주기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예상된 수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