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하아~야간 예비군 진지 지키는중 2013.08.20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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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향방으로 나와서 진지 지키는 중입니다 ㅋㅋㅋ


옷은 짝고 더워 죽겠네요 으아

올해는 이게 마지막이라는거에 위안을 ㅠㅠ
댓글 : 14 개
저는 동원 왔어요ㅎㅅㅎ
전 미지정이라 동원은 안가봤네요ㅋ 더 힘드실듯 ;;
  • = ]
  • 2013/08/20 PM 09:00
전 길한복판에서 멍하게있는중.....
저도요 ㅋㅋ
아, 저도 마지막 향방 끝...이제 ACU 팔아야 할 듯...
끝이라 다행인데 내년이 벌써 걱정 ㅠㅠ
저도 방금 야간 향방 다녀왔는데
그냥 시간 내내 동사무소에서 앉아있다가 왔네요.
운이 좋았는 듯...
부럽습니다 ㅠㅠ
옷이 작으면 교관에게 말해서 답답해서 벗든가 열고 있겠다 라고 해야죠. 당당하게
옷이 작던 안작던 앞단추는 풀고 있게 해주네요 다행이에요. 전엔 무조건 입으라했는데 ㅋ
2년차 향방 후반기...에어컨 안틀어줘 더위에 죽는중입니다 ㅜ ㅜ
장난이 아니네요 아우 ㅋ
헐,...저도 내일 오후 5시 소집인데 ㅅㅂ ㅠㅠ 이거군요
다들 고생이 많으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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