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소리&일상] 점심은 짬뽕 2017.09.20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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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짬뽕중에 하나입니다 

 

 

야채와 해물과 고기가 적당히들어가고 국물이 진해서 좋아합니다 

 

특히 조개류 껍질이없이 알맹이만 들어가서 먹기도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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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오면 카운터앞에 후식이있습니다 

 

채인이라 2곳에서 먹어봤는데 두곳다 맛은 같았습니다 

 

댓글 : 14 개
아... 맛있겠다...
맛있죠 가끔먹으면
홍합 많이 넣는데는 보기에만 있어보이고 먹을땐 엄청 불편하죠 ㅎㅎ
건져내고나면 건대기 확줄고 귀찮기만하죠
저아이스크림 맛있어서 구해보려했는데 시중에서 파는것은 없더군요
옛날에 비슷한게 켄디바라고 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겟네요
그릇에 엔젤링
국물이 진해서 남앗나봅니다
와 조개 껍질 없으면 좋겠다고 늘 꿈꿨는데ㅎㅎㅎ 꿈이 이루어졌네요♡
날더울때 생고개를안쓰고 냉동을쓰나본데 전 별로 신경안쓰여서 좋습니다
이야 완뽕하셧네요 국물까지 ㄷㄷ 일부러 안마시는데
그릇보시면 알겠지만 건대기 다먹으면 국물은 별로없어요 세모금정도 먹은듯해요
이야 이상적인 짬뽕이군요. 조개류 업고 돼지고기와 오징어의 조합 크~
이상적이죠 특히 전 길게썰은고기보다 얋은걸좋아하는데 차돌박이라 먹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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