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은 모르고 대충지나가고 중복이니 뭐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
마트에갔습니다 삼계탕과 장어중고민하다가 장어덮밥을 집었습니다
꽤큽니다 들어보니 무게도 묵직하고요
국물이 필요하니 계란국도 만들고 하이볼도 한잔 말았습니다
계란국을 놓으니 쟁만에 올릴수가없군요
뭐 바로구워먹는거만은 못해도 가격대비 먹을만합니다
이거 대충한끼때울라고 샀는데 양이 상당히많네요 .,..
겨우 다먹었네요 국물에 하이볼까지라 더많이느껴진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양이 꽤 많습니다
장어질이야 뭐 싼게 비지떡이니 그렇게 좋진않지만 만원에 장어를 배불리먹을수있다는 점은 메리트가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