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진국들은 투표를 하지 않으면 벌금2012.04.11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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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선진국들은

투표를 하지 않으면 벌금을 무는 강제제도를 통해

90%가 넘는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의무투표제를 실시하고 있는 벨기에의 2003년 투표율은 96.4%였고,

호주와 싱가포르의 투표율도 94.7%와 94% 수준이다.

프랑스의 2007년 대선 투표율도 84%

(한겨레신문 2012.4.11자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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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한 20만원씩 때리자!!!!
댓글 : 7 개
선진국들은..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게 강제투표 안하는 선진국 비율이 훨씬 높은데;
ㄴ 우리나라는 강제로 해야함 좆같으니까
그리고 오늘은 안한새끼들이 문제니까 그런걸로 문제잡지 마세요.
유럽쪽이 미쿡보다 높은게 투표를 안하면 벌금이나 강제조항이 있기때문이기도 하고 투표에대한 생각이 많은것도 사실이죠.

우리가 잘못하면 벌금을 무는것처럼, 투표도 어느정도 벌금이상의 강제조항과 투표날 투표하게 만드는 사회풍토가 필요합니다.

투표못하게 잔업하는 회사들도 많은 현실이니까요.
한국은 선진국이 아님 출근하는 회사가 많은것만 봐도 투표율이 높을수가 없습니다
그걸 모르는 그.....그...누구더라....그.....듣도 보도 못 한 누구는 후진국이 투표율이 높다고 했었죠 아마....ㅡㅠㅡ
영원한아마추어// 변희재 씹새끼요?
예비군 훈련 나오라고 통지서 오면 좀 바쁜 회사에선 벌금 줄테니까 가지 말라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 회사에 다녔었죠...그래봐야 벌금내고 11월 마지막 기수로 가긴 하지만...어쨋든 벌금 때릴거면 쌔게 해야지 겨우 20만원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2006년에 예비군 불참 벌금이 10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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