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젊은이가 젊은이에게 말한다. 돼지새끼들아!!2012.04.12 PM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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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뽑느냐 이전에 투표안한 젊은이가 그리 많다는 사실은

상당수가 뇌가 없다는걸 증명하는 자료라 할 수 있을것이며,

멍청한 돼지와 같다고 말할 수 있다.

먹여주는 것이 똥인지 사료인지 모르고 쳐먹으며

우리에 갖혀 허우적거리면서

"우리가 사는 곳는 왜 이리 더러운가 꿀꿀"이라 말하겠지.

자기 자신이 돼지새끼인줄 모르는거다.

그리고 그렇게 똥쳐먹으면서 살이 찌면 결국에는 잡혀먹겠지.

그게 자신의 운명이라는 것을 모른다.

답답하며 멍청하여 존재가치가 없다.
댓글 : 10 개
자신이 투표 안하고서는 현 정부에게 불만을 가득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럴 권리가 없죠.

자신이 뽑거나 뽑진 않았어도 당선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깐요.

그래도 이번에는 60%는 넘을줄 알았습니다....

권리를 줘도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꿀꿀(공감합니다)
동생이 대학생인데 어제 투표안하고 놀라갔습니다.
물어보니 4명중 한명만 했다고 하더군요.
이래놓고 등록금비싸다고 징징대고, 무도못본다고 징징대지말라고 했습니다.
  • S.A.C
  • 2012/04/12 PM 03:57
네이버 어떤 블로거는 대놓고 투표안하기운동이라는 제목으로 글 쓰던데요. 투표안하는것도 민주주의니까 자유라고
이런거는 부모탓도 있음.
부족한한거 없이 부모님들이 다 커버해주니
구지 볼 필요없는 영역 사각지대로 만들어 버릴 수도..
  • dfnm
  • 2012/04/12 PM 04:09
투표 안한 새끼들이 현정부에 불만같은게 있기나 하면 다행이게요
그저 지 현실이 시궁창이라고 세상탓만 하는 새끼들일 뿐이지요
무개념 부모 등골브레이커 새끼들때매 피해보는 몇몇 학자금대출 학생들만 불쌍할 뿐이지요
그냥 등록금 확 2배로 올랐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안할놈들은 안할려나
어자피 자기가 안내니까
부모생각하는 시늉만하고 말겠죠 ㅋ
이 세상에 제일 안타까운게 무지한 자입니다.
제 스스로도 매순간 그런 무지가 찾아오는거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다고 해서 생명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치열한 삶을 산 사람과
몰라서 흐르는대로 산 사람, 알지만 귀찮아서 모르는 척하는 사람, 조금 알기에
갈등만하는 사람, 알지만 현재에 타협하는 사람......무수히 많은 자세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일뿐입니다. 다만 제 스스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가 제1의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투표안한것도 있지만 잠재되있는 보수표가 많이 숨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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