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집 앞 계단에 앉아서...2012.05.20 A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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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 앞 계단에 앉아있네요.

예전에는 자주 앉아서 전화했었지요.

이제는 지나간 추억이네요.

밤공기 마시며 이런저런 옛추억을 생각해 봅니다.

아아~ 오늘은 밤을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을거 같아요.

안주거리로 추억이 많거든요.

안주나 겁나 먹다가 들어가야겠네요~

댓글 : 2 개
밤 너무 많이 마시면 아침에 피곤~
결론은 아이유가 귀엽...

죄송함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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