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0대 겁나 많구나....2012.07.17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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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이 겁나 많군요.

부럽다...

깔창이라도 진짜 넣고 다녀야하나...
댓글 : 26 개
160대인 나도 잘 살고 있는데요 뭘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불행해져요 ㅋ
ㄱㅊ 저 167...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No one can make you feel inferior without your consent.

당신의 동의 없이는 아무도 당신을 열등감 느끼게 하지 못한다.
저도 180을 1겨우 넘은 사람이기는 하지만...이상한 것은 신검 자료를 보면 대한민국 5% 정도의 20 대가 180 이상의 키라고 하는데 온라인 상에서는 기본이 180일 뿐만 아니라 185 이상의 위너들도 굉장히 많아요. -_-;....
인터넷엔 존내 많은데 버스타면 내가 키큰편에 속하는 불편한 현실
참고로 전 178 깔창 따윈 자존심상해서 안함요
189는 웁니다.. 제키 6센티만 가져가 주세요~
180이 많은 이유는 180이 넘는 사람들만 자기키 당당하게 밝히는것도 한목할듯
그외 반올림 구라등등ㅋㅋㅋ
비율이 중요한거죠
175인데 깔창따위안낀지 오래... 그냥 작은대로 살아야지 부러워하면 스트레스만받지
난 2cm부족해서 루저
병원 종검하는데 179.9 라고 기계에 찍혔는데
간호사가 찡긋~ 해주면서

180적어주던... -_-;)
ㅋㅋ 자존감이랑은 다르게 자신감은 남들의 비교를 통해서만 얻게되는데

존나 부질없어여 님 키 164인 저도 잘만 살고있음 그냥 내자신을 인정하니까

예전엔 열폭쩔다가 괜찮아 지더군여 남들하고 비교로 자신감 가진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나은스펙인 사람들한테 열폭당하기때문에 끝이없음

그냥 아 시발 키작을수도있지! 인생한번사는데 뭐하러 열폭하면서 사나! 하면

맘이 편함요
160대인 나도 잘 살고 있....

@자살
여기가 엘프들이 산다는 루리웹입니까? 고블린 마을에서 왔습니다.
저 174 깔창따윈 끼지않음ㅋㅋㅋㅋ
딱히 컴플렉스 느껴보진 않고 살았어요
님도 느낄 필요없으신데...
  • cmcm3
  • 2012/07/17 PM 05:04
깔창을 왜 끼는지;
오히려 깔창 끼고 다니면 자존심 상할듯 싶은데
너무 커도 안좋습니다. 적당한게 제일 좋죠.. 위에도 189이신분 계신데 반가워요..ㅠㅠ
깔창끼는 이유는 키보다 비율때문이라는 소리를 하는 친구들이 있더군요.

전 186입니다 몸무게 1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창끼면 머리가 작아보이고 다리는 길어보일테니까 ㅋㅋ
근데 어깨는 어쩔거임 뽕있는 정장입으면 될듯
179.7
왜이래요 173/72 인 저도 뇨자들 잘만 꼬시고 다니는데 ㅋㅋㅋㅋㅋㅋ

극증마요
하도 깔창을 끼고들 다니셔서 175 보통 키지만 길가다 가끔씩 어라?하는 느낌이 옴
커서 이득본거 하나도없음요.살아오면서.;;184이지만 별거없던데요.여친도 없었구.결론은 키야 어능정도되고 얼굴만 잘생기면 됩니다.
180.4 지만 깔창끼고 다닙니다
ㄴ180인데 왜 깔창깜?184라서 이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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