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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오랜만에 마이피에 글쓰며 이전 글 보니 참...2018.01.25 PM 05:29
일하면서 대기의땅 듀랑고 실행 포기하고 마이피 새글 눈팅하다가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근 2년만에 다시 이전 글 봤는데, 진짜 한치 앞도 모르고 살았네요...
어느새 새로운 업체에서 7개월째 근무중인데,
저때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업종에, 업체에, 직함으로 근무하고 있네요.
세상 참 앞날을 한치앞도 알수 없나 봅니다.
댓글 : 1 개
- 소년 날다
- 2018/01/25 PM 05:41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 앞의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는거죠. 그래도 울지말고 툭툭 털고 앞을 향해 걸어갑시다.
그러다보면 500원짜리 한 닢 주울 날도 있을테니까. ^^
적고 보니- 왠지 천운을 바라거나, 사행심을 조장하는 글이 된듯한.. 그런 건 아니예요. 파이팅! ^___^
그러다보면 500원짜리 한 닢 주울 날도 있을테니까. ^^
적고 보니- 왠지 천운을 바라거나, 사행심을 조장하는 글이 된듯한.. 그런 건 아니예요. 파이팅!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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