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주린이 청약 관련 질문입니다.

청약을 넣고 싶어서 신청을 앞둔 아파트가 있는데

만약 청약이 되었을 경우

잔금대출 관련해서 제가 이해하고 있는게 맞는지 여쭙고자 글을 남겼습니다.

계약금 10% - 내가 가진 돈에서 내는 것 

중도금 60% - 집단대출을 이용해서 대출 받는것 

잔금 30% - 내가 가진 돈 + 주담대 이용해서 내는 것 인데 

1)

잔금 치를 때 보통 중도금까지 묶어서 주담대를 이용하는 것이고 

여기서 잔금 관련 주담대를 받을 때 분양가가 아닌 KB감정가를 기준으로 최대 80%까지 대출이 진행된다. 가 맞는 것 인가요?

2)

그리고 신혼부부전용구입자금은 대출한도가 4억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대출한도 4억 이상으로 대출을 받고자 할경우 주택도시기금 상품이 아닌

은행상품을 이용해서 대출을 진행해야 하는것이 맞는지도 알고싶습니다! 

[루리웹-8456065185]

감정가 ltv 생애최초 80% 무주택 70% 1주택 60%
기금대출+은행대출 가능합니다

[PINOKIO_O]

청약을 넣어서 당첨된 아파트는 감정가가 없어서 보통 분양가 기준으로 대출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주시기 되면 은행별 대출 가능 금액이 입예협에 의해 보통 공유됩니다.(보존등기 라는게 은행에서 설정되어야 대출이 진행될겁니다.)
케이비 감정가는 보통 등기 후 2년이 지나야 나오는 편이라 잔금치룰때는 나오지 않습니다.
정책자금 대출은 많이 바뀌기도 해서 대출하실떄 다시 알아봐야 할겁니다. 안정적으로 하려면 분양금액에 50%는 준비되는게 좋습니다. (계약금 10%, 잔금 30%, 중도금 이자 등 기타 비용과 확장 및 옵션금액)

[밀크바오밥]

어후 50%면 좀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평생솔로[매국노윤두창]]

지금 분위기면 대출은 거의 희망이 없다고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전세놓는 것 까지 감안한 상태에서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