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정치글) 요새 마이피 보면 느끼는 생각2022.02.09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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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이전에 서울시장 보궐 뺏겼을때도 똑같았지만

최근 특정 성향을 가진 분들의 활동이나 마이피에 쓰는 글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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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이 과정을 그대로 거치고 있는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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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것보다 더 황당한건 스스로의 행동이

좌우가 바뀐 이런 짤이랑 똑같다는걸 스스로는 알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사실 알아도 보통 이 경우에는 자기합리화를 통해 "내가 한 선택이 틀릴 리 없다..."

라면서 스스로를 세뇌하는 단계라서..어떤 말을 해도 아무튼 내가 맞음 으로 정신승리하고 넘어가고 있지만요..

 

결국 어떤 결과건 국민이 선택한 것이고

아무튼 "XXX가 되면 나라 망함"이라는 사태는 건국이래 발생한적이 없으니

걍 자기의 선택이 국민의 뜻과 다르다는걸 얌전히 인정하고 일상을 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탄핵을 통해 21세기 초유의 신정정치라는 잘못을 바로잡은적이 있는 나라이고

그 탄핵의 대상을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던 사람이 직접 풀어주기도 한 나라입니다.

 

...어찌 되었건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는건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정할 수 없는 사람들의 자존심이지요.

댓글 : 37 개
그 분들 눈 뒤집혀서 과연 인정할지...

그분들 지금 그짓하는거의 핵심으로 들어가서 근원을 보면 결국 '삐짐'인데....
결국 자기의 선택이 틀렸다는걸 이해하지 못하고
깨우친 시민인 내 수준을 다른 미천한 노예들이 따라오지 못해서 그런거다 라는 정신승리로 나가는것이
그 분들의 현재 사고 상태인거죠..

틀렸다 라는것을 인정해야 개선이 되는데
나는 틀릴리 없다 라고 굳게 믿고있다면 개선나 수정방안이 나올 리가 없으니까요..

씹타쿠들이 애니 설정딸치는 기분으로 정치를 설정덕질하며 물고 빠는거 보면 웃김 ㅋㅋ
재보궐하고 대선하고 비교는 좀...
본문의 예시가 등장하셨네요.

오세훈이 생태탕에 매달려서 "야이 그래서 오세훈 찍을거야? 서울 망해 나라 망해~" 하다가 결과 보고 충격받으셨던 경험들은 어디다 팔아드시고..

지금도 똑같은 행동만 반복하시는거 보면 뭐.. 선거 이길 생각은 없다 그거겠지요.
대선이랑 다를건 뭔가요
여러분들이 하는 행동이 다를거 없으니 결과도 다를게 없을겁니다.
한달뒤에 이 댓글 박제해놓고 왼손 놓고 내기해도 될겁니다 ㅋㅋㅋ
역시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군
멸공 ^^7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개 아닙니다 ㅋㅋ
말은 바로해야죠

"니가 하는 말이 다 맞고 이번 선거도 뻔하게 질것같지만 그런 선택을 한 내가 틀렸다는걸 죽어도 내 입으로는 인정하지 못하겠다" 아닙니까 ㅎㅎ

여러분들이 하시는 말이 다 맞다면 어째서 현재 상황은 이렇게 시궁창인걸까요?
결국엔 누가 당선이 되든 울부짖을 겁니다.
이 정부는 망한다!!! 이유는 없다
아무튼 망한다!!!
뭐 안봐도 왜 미래가 보이는지
자기 반성이 없으면 발전이나 성장도 없습니다.
사람이든 정치든 다 똑같죠
반성하고 자기스스로 생각해서 투표하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한국정치는 발전할거라고 봐요
잘 살기위한 수단인 정치를 자신의 자아와 동일하게 생각하는 불쌍한 사람들 ㅜㅜ
님께서 지적하신 마이피에 정치글 쓰는 분들의 심리는
순전히 자신이 즐겨 찾던 커뮤니티 게시판 외력에 의해 와해된 상태에 대해
분개한 사람들입니다. 애초에 어떠한 게시판이든 특정 성향을 갖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인데 도통 이유를 알 수 없는 연유로 이러한 커뮤니티 자체를
와해시켜버렸으니 자신의 언로가 막힌 사안에 대한 절망감은 당연한 겁니다.
거기에 대해 화가 안 나면 그게 더 얼척없는 일이죠. 그건 비웃을 일이 아닙니다.
누구라도 자신이 그런 취급을 받았다고 느끼면 화를 냅니다.
그리고, 자신과 정치적 지향과 지지인물이 다르다고 해서 한치의 의심도 없이
너는 틀렸다고 선언할 수 있는 그 오만의 정체는 진심 궁금하군요.
설마 현재 언론조사로 드러나고 있는 지지율 격차가 그러한 자기확신의 근거인 건가요?
그렇다면 참 딱하신 분입니다.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이 되든 되지 않든, 그건 내가 틀렸다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무슨 민주주의를, 민주주의의 정치를 말씀하시는지.
이는, 님이 스스로가 님께서 가져다 붙이신 짤방의 주인공과 마찬가지라는 소립니다.
참 여러 모로 답답한 일들이 많은 시국인데... 님처렁 이유 모를 논리로 신나 있는 분을 보니
더 심란해지는군요.
오만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게 아니라 틀림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틀림을 인정해야 개선과 발전이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틀림을 인정하고 개선해 나가는 정치제도입니다.

선생님이 지적하시는 그 내용 오세훈때도 똑~같은 논리로 똑같이 "니가 뭔데 오만하게 언론조사 믿고 그렇게 확신하냐"라던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그분들 지금 뭐하고 계시냐면 "XXX 찍으면 나라 망해" 오세훈때랑 똑~같이 반복하고 계십니다.

이유 모를 논리로 신난게 아니라 과거의 경험으로 "망하니까 그렇게 하지마"라고 안쓰럽게 바라보고 있는겁니다.
어차피 님 닉 때문에 다들 기억하고 있어서 이성적으로 상대를 안하죠
본인은 뭔가 다른 척? 고고한 척? 글 썼는데 솔직히 다를 거 하나 없잖아요??
댓글로 여러 번 비아냥 대면서 꼬투리 잡다가 똑같은 취급 당하시던데 뭐
원래 사람은 자기가 틀린걸 지적당하면 이성적으로 생각을 못하고 감정적으로 정신승리를 하게됩니다.
그걸 스스로 인정하는거라면.. 뭐 그거야말로 본문에서 지적하는 그런 상황인거고

틀린걸 스스로 인정하고 "아 내가 잘못했구나 바꿔야지"하면 개선이 되는거겠죠.
어느쪽이건 일단 감정적인 생각과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려두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진행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상대방을 알바 어그로로 몰며 "저런 어그로 분탕충 새끼보다 내가 더 깨어있는 일급 루리웹 유저야" 라고 정신승리 하는건 잠깐의 감정적 위안이 될 수 는 있겠습니다만 그 결과가 오세훈이었는데.. 그걸 다시 반복하려는건 뭐... 그것 또한 유권자의 선택이겠죠.
평상시에 본인 성향과 다른글만 올라왔다 싶으면 오지게 비아냥거리다가
이제와서 정상인인 척 하고있군요
이래서 '인간'은 재미있다고 하는가봅니다.
대화를 하기 전부터 타인을 깔보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으니
그런식으로 밖에 안보이는겁니다.
굳이 똥물을 퍼와서 담금질 하며 우월감을 느끼려는가본데
본인이 싸질러왔던 수많은 쓰레기 같은 댓글은 사실에 기반한
계몽을 할 수 있는 제갈공명의 꾀주머니라고 생각하고 있겠죠.
이제와서 이런 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걸 보면 알량한 자존심은
누가 지키려고 애쓰는지 원 사돈 남말하고 있네요.
깔보아진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감정일 것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것이 남을 깔본다고 생각된다면 스스로의 행동이
깔봐질만하다는것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굳이 거기에 수긍하지 않고 "아무튼 너는 무례하다"고 어프로치를 하는것은
일시적인 정신적 위안을 얻을 수는 있을겁니다.

하지만 현재 본문에서 지적하고 있는 시궁창같은 상황을 그런 위안으로 돌파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님 정치성향 따위야 내 알바 아닌데 타인에게 이죽거리고
댓글똥질해놓고 뭔 수긍타령을 하고있나여
똥냄새가 똥냄새지
여전히 수긍이니 자기 위안 계속 해보라느니 남 깔보는 태도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이 뭔 타인을 설득하려 하고있수?
선거 직전에 친구들 또 나타날텐데 그때나 조용히 있길 바랍니다.
비아냥대긴요.
사실만 그냥 담담하게 말해줬을 뿐이죠.

그 사실을 비아냥으로 받아들이는것도 여러분이고
비아냥이라고 생각해서 사실에서 눈을 돌리고 "야이~ 그래서 나라 망하게 XXX 찍을꺼야~?"만 반복하는것도 여러분이죠.

자존심 하나때문에 자기파멸적인 결과로 달리는게 뻔히 보이는데...
확실히 인간은 이래서 재미있긴 합니다.
마이피가 없어져야 이런저런글 덜 보게되지 에휴
메인 화면 편집 기능을 넣었으면 짜증만 나네 에휴
저도 이거 진짜 원하는 기능인데 황달쉑이 그럴리가...
흔히 쓰는 '나라가 망한다'라는 표현을 진짜 뭐 망해서 난민이 터져나오고 그래야 망한거라고 이해하시나봄ㅋㅋ 재밌네요
오 그 표현 본문의 아무튼 망한다고 하던 진영에서 자주 하던 변명입니다.
고작 몇년밖에 안되었는데 그 변명을 좌우 양쪽에서 쓰는걸 보게되다니 굉장하네요 ㅎㅎ
딸치시다가 현타오셨는가 유게에서 자궁이야기 하시다가 이런글 올리시니 괴리감이 드네요.

글 내용을 보니 4.16부정선거 타령하는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임기가 다끝나가는 아직까지도 주장하면서 이동방해하고
소음공해 일으키는게 여간 민폐가 아닙니다.
자기의 선택이 국민의 뜻과 다르다는걸 얌전히 인정하고 일상을 사는게 좋을텐데
추운날에 나와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특정후보 비방한다고 욕설파일 틀어서 지나가는 사람들 눈살을 찌푸리게하고
스피커는 얼마나 크게 트는지 귀가 다아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욱기네요
유게글 보면 주인장분 볼때마다 뷰릇뷰릇밖에 생각이 안나요 ㅆㅂ
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네 ㅋㅋㅋㅋㅋ
헛소리 ㅋㅋㅋ
쿨병 걸렸넼ㅋㅋㅋ
뭐 동의하지 않고 발작하시는 분들 꽤 계신데
여러분들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틀렸을수도 있죠.

여러분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꼭 당선되길 바라며
당선된 후보는 더 좋은 나라를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ㅎㅎㅎㅎㅎ

여러분들의 선택이 올바르고 여러분들의 행동과 사상이 국민의 뜻과 일치한다면
여러분이 지지하는 후보는 당선이 되겠지요. 아무렴요.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는 전제로 글을 쓰셔놓고 동의하지 않으니까
발작하신다고 하시네요.
올바른 선택이란 없습니다. 차선의 선택만이 존재하지
그리고 여러분의 행동과 사상이 국민의 뜻과
일치한다면 여러분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된다고 하시는데
무슨 말씀하시는 당최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쿨병걸리셔서 나름 멋지게 쓰신다고 쓰신것 같은데 어줍잖게 글쓰실꺼면 쓰지마세요.
  • X.
  • 2022/02/09 PM 09:42
다르다와 틀리다라는 건 알고 계시면서, 마치 어느 일방을 틀리다로 규정하며 개선해야 한다는 양 말씀하시고, 민주주의의 본질이라고 정의하시는게 매우 위험한 접근같네요. 틀린 것이라면 전반적으로 사람들의 반감을 일으켜 어느 누구에게 물어도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지, 의견이 양분되어 있는 상황에서 어느 한 쪽을 틀리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건 다르다인거죠.
지금 사회에서 다루어지는 것들은 극히 일부를 빼고는 다름의 영역이지 틀린 것에 속하는 것들은 잘 찾아보기 힘듭니다. 의견이 나뉘는 것일수록 많은 대화가 필요한거구요. 의견 불일치로 갈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다소 격한 멘트가 나올 수도 있죠. 하지만 그것이 궤를 벗어나 용인되지 않을 정도가 아닌 이상 대화의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에 지나지 않습니다.
국민의 선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다수결이 사뭇 합당한 절차처럼 보이지만 뜯어보면 단점도 가지고 있다는 걸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수의 의견이 무시되고 마치 다수결의 결과가 사회 전체를 대표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도 있다는 것을요. 더구나 반반으로 팽팽히 나뉘어지는 상황 속에서 극적으로 어느 하나의 결과가 나왔다고 친다면, 그럼 그 상황에서는 한쪽이 맞고, 다른 한 쪽은 틀린 건가요? 그들이 개선의 대상인건가요?
사회의제들은 옳다 그르다의 영역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에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정적으로 이렇다고 말하며 다른 의견을 틀렸다로 속단하는 것이 과연 옳은 건가 싶네요. 어느 주장이 정말로 사회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아닌 이상, 사람들은 각자 주장을 낼 수 있는 것임에도, 그저 의견을 내는 것을 그만두어야 하고 따르기만 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제보니 쿨병걸린 환자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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