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com] 영웅전설VIII : 섬의 궤적II - Severe Blow

궤적1~2 보스전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다. 처음 들었을때 소름이 확 돋았는데, 2분10초부터 하궤의 Fateful Confrontation을 담고있었다. 그러고보니 유미르에서 BP포인트 얻을 당시 엘리엇과 행동하는 구간이 있는데, 그때 린과 둘이서 연주하던 음악은 영전5에서 폴트가 음악회에 출전하여 선보였던 곡이였지.

팔콤음악의 근본인 Fateful Confrontation. 적어도 나는 그렇다고 본다. 궤적내에서 이 음악만이 갖는 상징성이 있다.

[닭솔]

팔콤겜 BGM은 정말 좋아요
아직 벨소리가 별머무는곳인..

[勇者王]

전 blue destination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