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경쟁자 르세라핌 고의 비방? 카카오엔터에 칼뺀 공정위2022.11.17 PM 03:4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LINK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8271#home




스타쉽은 계속 위즈원들 비위를 건드리네..




시상식에서 유진이랑 채원이..


우리 애들은 이렇게 친한데 진짜 왜 저러는 거지..

댓글 : 6 개
오늘 뉴스보고 알았는데 참..;;
그타쉽인가 역시
스타쉽이 중국자본 투자로 덩치를 키워서 킹콩(배우 기획사) 등을 흡수합병한 모회사인 줄 알았는데, 카카오의 자회사였어요? 처음 알았네요.

이건 근데 스타쉽의 문제가 아니라 카카오쪽의 문제로 생각되는데,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친분이나 사회적 관계는 주판알을 튕기는 상부에게는 전혀 관계없는 사항들이니까요. 그냥 카카오가 카카오 한 거 아닐까요.

재수없으면 아이유한테도 똥물 튀겠네요. 그냥 sk가 가지고 있던 게 나았던 건가..
카카오엔터 레이블입니다.

CJ엔터에도 레이블이 있듯이...

모기업으로 따지면 르세라핌을 하이브 걸그룹이라고 하듯이 아이브는 카카오엔터 걸그룹이라 보면 될듯요
그건 알고 있어요. 카카오가 뒤늦게 엔터쪽 뛰어들면서 sk꺼 싹 인수해갔거든요. 다만 스타쉽은 카카오가 엔터뛰어들기 전부터 존재했던 회사였기에 연관된 줄 몰랐다는 뜻이었죠.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유랑 신세경 배우(아이유 회사로 이적)에게 괜한 똥물 튀는 일 없었으면 싶네요.
지금 유재석도 똥물 튀게 생겼네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