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어제 타투 견적보러 갔다가..2023.04.06 P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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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선..  위즈원인 내가 누울 자리가 여기구나 싶었어 그냥 진행!!


어제 스케줄 안맞으면 안하려 했는데 스케줄도 맞았네 뭐 그럼 운명이지..

찬미, 제시 싸인도 있었는데

구하라 싸인이 있어서 마음이 착잡해지긴 했음..

댓글 : 10 개
오 권은비도 타투가 있나요??
글쎄요 뭐 친구 따라 간건지 알수는 없죠 ㅋ
뒷목부분에 ‘somnitor’라는 타투했어요.
뜻은 ‘꿈을 쫓는 자’라는 것 같던데
오! 어느 매장인지 알 수 있을까요?
요즘 저도 타투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번 하면 지울 수 없다는 거 명심 하셔야 해요.. 집에 갈때마다 심장이 더쿵더쿵 합니다.
그리고 정말 아픕니다. ㅎ
나이도 마흔이 훌쩍 넘어서 이제 특별히 가족이나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서요 ㅎㅎ
아픈건 조금 걱정이지만 중년에서 장년 넘어가기 전에 ㅠㅜ 작게 하나 해보고 싶어서요
쪽지 보내 드렸어요~
넵. 감사합니다!
위치에 따라 다른데 뼈있는 곳은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전 앞팔 안쪽 레터링인데 따끔하지 아프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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