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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검은양 S1]] 클로저스(CLOSERS) 의외의 원군2016.01.28 PM 11:09
이세하
서두르는 송은이를 향해 '노세이브 던젼진행'을 비유해줍니다(게이머의 귀감)
역시 절친 석봉이 앞에서는 편한 말투입니다
지난날의 유정씨에게 혼난건 이미 잊어버렸는지, 정보해킹을 하겠다는 김유정을 걱정해줍니다
샛길의 관해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줍니다.
이슬비
서두르는 송은이를 향해, '몰아서 밤샘시청'을 비유해줍니다.
석봉이와의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정보해킹의 관해서 '자신이 안 보는 상황에서 진행해주세요' 라고 말합니다...(야)
샛길의 관해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줍니다.
서유리
서두르는 송은이를 향해, 간식섭취를 권합니다(지금 내게 필요한 것!)
'언니방가'라던가 '헐'이라던가 신강고 3인방 중 제일 여고생스럽습니다.
진실은 저 너머로 갈 것같은 김유정을 걱정합니다.
샛길의 관해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줍니다.
제이
서두르는 송은이를 향해, 자신의 독자적인 방법으로 달인 '총명탕'을 권ㅎ...(송은이 : 그런건 필요 없어요!)
유니온의 성격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제이는 정보제공 거절에 놀라워하지 않습니다
거길 파고들려고 하는 김유정을 걱정합니다.
샛길의 관해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줍니다.
미스틸테인
서두르는 송은이를 향해, 자신도 하고 있는 당분섭취를 권합니다(쇼미더슈가!)
과자를 공짜로 주는 걸 할로윈 축제 같은걸로 착각합니다
어린 테인이도 해킹은 범죄인걸 압니다요
샛길의 관해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2 개
- 페르도
- 2016/01/28 PM 11:45
램스키퍼 노보이스 듣다가 풀보이스 들으니 팡팡 우러요
- Lura
- 2016/01/29 AM 12:51
광광 우러욧 ㅠㅠ
하루 빨리 신지역 더빙 되길 기원합니다.
하루 빨리 신지역 더빙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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