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검은양 S1]]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 커져가는 의혹2016.02.11 PM 09:43
오늘은 대단히 주관적인 영상
크리자리드와 싸우고 있는 검은양팀
그러나 크리자리드 타입들은 분신을 계속 내세우고 있어서
본체를 쓰러뜨리지 않는 한, 분신을 해치우는건 의미없는 행동일 뿐입니다.
이렇게 고전이 계속 되는 가운데, 한 소녀가 중요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우정미가 크리자리드를 쓰러뜨릴 결정적인 정보를 알려줍니다.
그런 정미에게 감사를 표하는 검은양팀, 물론 본인은 착각하지 말라고 하지만....
김유정은 시도해 볼 가치는 있다고 판단하여 캐롤과 상담하러 갑니다.
그러던 와중 감찰요원의 수상한 낌세가 느껴집니다.
우여곡절 끝에 분신체의 구슬을 모아
크리자리드 본체의 위치를 파악한 검은양팀
크리자리드 블래스터와 결전을 벌이는 검은양팀
가볍게 승리를 거머쥐지만, 이 크리자리드는 쓰러지기 전, 자신의 목적을 밝히며
검은양팀은 혼란스러워합니다.
이 크리자리드 블래스터는 '죽은 건 아닙니다'
후에 또 다른 장소에서 등장합니다.
이세하
하수인이 두 학생 중 하나라는 것에 대해
자신의 심정을 밝힙니다.
...게임을 하면 조금 기분이 풀릴려나요
이슬비
하수인이 두 학생 중 하나라는 것에 대해
자신의 심정을 밝힙니다.
드라마를 보고 싶은 마음이 확 사라져버리는군요
서유리
하수인이 두 학생 중 하나라는 것에 대해
자신의 심정을 밝힙니다.
특히나 정미가 관련되어서 당혹스러워합니다.
제이
하수인이 두 학생 중 하나라는 것에 대해
자신의 심정을 밝힙니다.
김유정의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미스틸테인
하수인이 두 학생 중 하나라는 것에 대해
자신의 심정을 밝힙니다.
불안한 기색을 숨기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0 개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