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검은양 S1]]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

스토리의 주요 에피소드를 다루는 주관적인 영상입니다
이쪽이 내용을 이해하기에 편할 것 같아서 영상을 올려봅니다
가볍게 넘기셔도 무방합니다.

크리자리드의 자백 에서 이어집니다





이너포탈 덕분에 대립하던 두 그룹의 차원종이 성수대교에 모여 소모전을 벌이는 중
현장에 남아있는 소수의 차원종들을 섬멸하기 위해
검은양팀은 특경대와 함께 작전에 투입됩니다.

특경대의 협력으로 성수대교의 차원종들을 정복(V.HARD)합니다







작전은 대성공합니다
이제 문제는 대공원의 엠프레스 코쿤과, 지부장의 일이었습니다만...
데이비드가 체포당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에 더해서 지부장은 검은양팀을 해산명령을 내립니다!!





설상가상으로 대공원에 설치했던 냉각장 형성기가 파괴당합니다
그래서 엠프레스 코쿤이 탈출해버립니다
학교로 도망친 엠프레스 코쿤, 검은양팀이 쫓아갑니다

※보시기전 엠프레스 코쿤의 모습이 다소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제대로 맛이 가버린 엠프레스 코쿤
누구보다도 특별하고 강한 존재가 됐다고 착각하는 엠프레스 코쿤은
특경대 대원을 고치화 시키는 악취미도 발휘합니다







쫓아가는 검은양팀 앞에 선 엠프레스 코쿤은
자신의 진정한 목적을 밝힙니다
테인이 외에 4명으로 진행하면, '학교에서 세하,슬비,유리가 자신보다 주목받았다는 이유로 다 부숴버리겠다' 고 말합니다





검은양팀과 인류에게 명백한 적의를 드러냈다고 생각한 관리요원은
클로저의 의무로서 그녀를 처치하라고 명령합니다







잠시 회의감에 빠진 검은양팀이 약한 모습을 보이자
우정미가 꾸짖으며 포기하지 말라고 합니다(츤츤은 덤)
또한 박심현 요원도, 방법을 만들어서라도 그녀를 구하라고 뚝심있게 말합니다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의 격려를 듣고서 힘이 난 검은양팀은
관리요원을 설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