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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검은양 S1]]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 찢어진 하늘, 그리고 누명2016.03.25 PM 10:48
스토리의 주요 에피소드를 다루는 주관적인 영상입니다
이쪽이 내용을 이해하기에 편할 것 같아서 영상을 올려봅니다
드라군블래스터와 결전 에서 이어집니다
오세린의 아이디어로, 엔진에 축적된 위상력을 내보내기 위한
위상력 플라즈마화 캐논을 만들어냅니다
이것으로 거대 차원종의 위상력을 모두 소모시켜서 무력화 시키는
마지막 작전이 될 것입니다
유니온 터릿에 차원종을 모두 소탕한 검은양팀
그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애쉬와 더스트!
이제것 검은양팀을 간접적으로 도와줬던 그들이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위상력 플라즈마화 캐논에, 자신들의 위상력을 주입시켜서 하늘로 쏘아보내어
거대한 차원문을 생성 시킵니다!!
절망에 빠진 관리요원과 검은양팀
거대 차원종의 쓰임새, 그리고 차원종들에게 뒷통수를 당한 것에 분통을 터뜨리지만
이제는 머리가 백지가 된 것처럼, 대책이 쓰질 않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해봐도 최악의 결과만 초래하는 방법들에 혼란스러운 가운데
A급요원은 이젠 자신의 부하에게 누명을 씌우기 바쁩니다
그런 오세린도 죄책감에 심하게 빠져서
죄를 인정하려는 답답한 태도를 보입니다
+보너스
남도형 성우의
데이비드 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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