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검은양 S1]] 클로저스(CLOSERS) 슈팅스타팀 재결합, 부상당한 송은이2016.03.27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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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주요 에피소드를 다루는 주관적인 영상입니다
이쪽이 내용을 이해하기에 편할 것 같아서 영상을 올려봅니다

아스타로트와의 첫 알현 에서 이어집니다





일단 탈출한 거대 차원종을 다시 잡아들여야 되지만
일손이 부족하여 선우 란 요원이 봉쇄작전에 책임자로 지휘합니다
현재 아스타로트에 의해 터릿은 부서져버렸지만
이런 일에 대비해 다른 구간에 예비 터릿을 준비해 놓습니다
검은양팀은 예비 터릿이 있는 곳까지 거대 차원종을 유인합니다

미봉책이긴 하지만 거대 차원종을 터릿 안에 가두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차원종쪽도 눈치를 챘는지 헬리포트 주변에 오벨리스크를 다시 생성합니다
소환되는 차원종들을 검은양팀이 섬멸합니다







여기선 다룬적은 없지만, 사실 같은 '슈팅스타 팀' 이었던, 김시환과 선우 란은 모종의 이유로 사이가 안 좋은 상태
그러나 김시환이 위상력상실증에 걸렸다는 것을 한참 후에나 알게 된 선우 란이 서로간의 오해를 풉니다

거대 차원종이 예전과는 달리 휴먼페이즈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위상변환엔진 하나로는 버티기 어려운 상황
그러나 비슷한 성능의 엔진이 가까운 곳에 있으니
바로 선우 란의 애마 '헥사부사 엔진'!
오래간만에 슈팅스타 팀이 재결합하여 작전을 진행합니다





검은양팀이 터릿 주변의 차원종들을 정리하는 동안
김시환이 거대차원종의 위상력을 헥사부사에 옮겨 담을 '중계장치'를 성공적으로 설치합니다
이제 선우 란은 자신의 주특기인 '광란의 질주'로 유성처럼 달립니다!







한편, 차원문의 데미플레인의 영향으로
특경대 주변에 '이차원 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합니다
더 확산되는것을 막기 위해 캐롤이 독감약을 제조해야 하니
검은양팀이 차원종의 혈액을 구하러 다닙니다





제조되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데, 이 와중에 날뛰고 있는 차원종들
자신의 부하들이 병에 시달리는 것에 책임을 느낀 송은이 경정이
검은양팀과 함께 출동합니다







갑자기 송은이 경정이 부상을 당합니다!!
팔에 부상당하여 총도 제대로 못 드는 송은이를 검은양팀이 보호해 줍니다
(.....정말 아픈지 계속 횡설수설합니다)







무사히 복귀한 송은이 경정이 자신의 부하들의 상태를 걱정하지만
캐롤이 약을 먹고 순조롭게 회복중이라는 말을 듣더니, 긴장이 풀리며 주저 앉습니다
캐롤은 '침 바르면 나을거라는'송은이 경정의 말을 무시하고 상태를 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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