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검은양 S1]]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 검은붕대의 남자와 재회

스토리의 주요 에피소드를 다루는 주관적인 영상입니다
이쪽이 내용을 이해하기에 편할 것 같아서 영상을 올려봅니다

최악의 수단, 위상반전탄 에서 이어집니다







결국 애더남매와 재회한 검은양팀
애더남매는 강남을 구하는 데에는 '희생' 이 필요할 거라며
유니온에 체포된 '검은붕대의 남자'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라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에게 다시 찾아올 거라 단언하며, 사라집니다.....







복귀한 검은양팀을 호되게 꾸짖는 국장님
명령을 무시한 이들의 처벌은 잠시 보류되지만, 시말서는 각오해둬야 겠습니다(관리요원이 삐진건 덤)
여하튼 애더남매의 대화에 흥미로워하며
구금된 칼바크턱스와 통신을 연결해봅니다







통신으로 다시 만나게 된 칼바크 턱스
그의 말에 따르면, 아스타로트는 '용의 위광' 이라는 특수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데미플레인 내부에선 이 능력으로 절대적인 지배력을 가질 수 있어서
애더남매의 힘으로도 쓰러뜨릴 수 없다는 것, 이는 위상력을 지닌 '클로저'들도 마찬가지
그리고선 멋대로 통신을 끊어버리는데, 현재 '위상반전탄'이 발사하기 직전인 상황
검은양팀의 설득끝에 국장님은 위상반전탄의 투하를 중지시킵니다





결국 강남을 구하기위해, 힘든 길을 택하게 된 검은양팀
거리에 진군중인 차원종 무리들을 막아냅니다







관리요원의 짧은 꾸중을 듣고서, 칼바크와 다시 통신을 재개합니다
다시 '용의 위광'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데
사실 이 특수능력은 본래 헤카톤케일이 가지고 있던것을 아스타로트가 모반으로 빼앗아 온 것
그리고선 '아스타로트가 어떻게 용의 위광을 빼앗아 올 수 있었나' 라는 수수께끼를 내면서
자기 할 말만 하고서 멋대로 끊어버립니다(야)

여하튼 넘겨짚을 수 없는 수수께끼를 가지고서
검은양팀과 관리요원이 함께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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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형 성우의
데이비드 리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