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검은양 S1]]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 애더남매의 유혹

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애쉬와 더스트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목숨 걸고 싸운 엄마를 배신할 수 없다며
애쉬와 더스트의 유혹을 뿌리칩니다
더스트가 자신을 찬 대가를 치르겠다며 덤벼옵니다







이슬비
부모님의 목숨을 앗아간 차원종들과 손을 잡을 수 없다며
애쉬와 더스트의 유혹을 뿌리칩니다
애쉬가 크게 실망하며 덤벼옵니다







서유리
가족들 얼굴을 마주 볼 수 없게되는게 싫은 유리는
애쉬와 더스트의 유혹을 뿌리칩니다
애더남매는 마치 인형놀이라도 할듯이 덤벼옵니다







제이
한때 같이 싸우다 전사한 전우들을 볼 낯이 없어질 것 같은 제이는
애쉬와 더스트의 유혹을 뿌리칩니다
애더남매는 나약한 어른이라며 덤벼옵니다







미스틸테인
사냥감이 될 수 없는 사냥꾼의 본능으로
애쉬와 더스트의 유혹을 뿌리칩니다
애더남매는 창과함께 부러뜨려주겠다며 덤벼옵니다





공통적으로 갑자기 싸움을 중지한 애더남매
그들 역시 자신들의 목적은 아스타로트를 쓰러뜨리는 것입니다
이미 마지막 카드는 완성 되었다며 물러납니다...





감사합니다.

P.S: 새해가 온지 벌써 100일 째입니다!!!
방문해주신 분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