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검은양 S1]]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 정체불명의 새로운 위협2016.04.22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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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주요 에피소드를 다루는 주관적인 영상입니다
이쪽이 내용을 이해하기에 편할 것 같아서 영상을 올려봅니다

특경대와 벌처스 후일담 에서 이어집니다







어느정도 차원종 소탕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는 가운데
강남지하에 발견된 구조물은, 외부차원 이동이 가능한 '차원문 생성기'로 판명됩니다(플레인게이트)
이를 위해 본부가 탐사팀을 구성 중이지만, 위험한 임무인지라 인력이 부족한 상태
외부차원 탐사로 앞으로의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는 게 관리요원의 생각으로
생각이 있다면 지원해 볼 것을 권유합니다





그러던 도중, 위상변곡률은 안정화 되어있는데
차원종들이 무차별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에 검은양팀이 다시 한번 소탕임무를 수행합니다







차원종들이 다시 출현한 원인을 분석한 결과,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일으킨 현상인것을 알아냅니다
검은양팀은 이 상황을 전에 한번 겪어본 적이 있습니다

바로 '칼바크의 가방'입니다
때마침 본부가 보관중이던 이 가방들을 누군가에 의해 탈취당했다는 소식이 옵니다

※이 영상이 데이비드 역을 맡았던 김국진 성우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일단 지부장은 탈취자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본부로 돌아가고
검은양팀은 소환되고 있는 차원종 잔당을 처리합니다







우연찮게 어떤 수상쩍은 행색의 인물을 만납니다
혼자서 '대장'이라는 자와 무전을 취하더니, 그대로 도주해버립니다
"잠깐의 평화를 실컷 누려둬라" 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그리고 눈앞에 나타난 A급 차원종은...신논현역의 말렉입니다?!










+보너스







근래에 다시 찍어본 공작원과의 만남
1년전의 재해복구지역은...그야말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했었죠
솔플은 꿈도 못꿔서 슬비 녹화를 못했었습니다
이제서야 다시 재녹화를 해보는 군요







남도형 성우의
데이비드 리 입니다

앞으로 나올 데이비드는 남도형 성우로 고정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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