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늑대개 S1]]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 여고생 목격자2016.07.08 PM 09:0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김가면과의 첫 대면, 협박 에서 이어집니다

 

 

 

 

 


 

신강고 동관의 정찰 도중, 다른 크리자리드에게 공격을 받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무언가 짐작이 가는 감시관은, 우리에게 덤벼드는 적들을

철저히 짓밟으라 는 지시를 내립니다

 

 

 

 

 

다시 한번 학교내에 상황을 지켜본 늑대개팀

맘바가 조용히 부릅니다

 

 

 

 

 

 

 

나타

학교에서 크리자리드가 습격한 이유는 바로 맘바의 목숨을 노리기 위해서 였습니다

나타는 서로 동족상잔하려는 크리자리드와 맘바를 비웃으며

맘바를 두려워해 죽이려는 겁쟁이 주인의 졸렬함을 조롱합니다

 

맘바는 분노를 터뜨리며, 자신은 주인의 대한 충성심이 변함없음을 보이며

자신들의 형제를 업신여기는 나타와 살벌한 분위기 속에 싸움이 시작되려는 순간

 

왠 여고생 한 명이 이 광경을 보더니 도망칩니다

 

 

 

 

 

 

 

레비아

혈육들이 맘바의 목숨을 노리는 것을 이해하질 못하는 레비아

용의 대한 충성심이 비롯되어 맘바의 죽음을 내심 원하는 이들의 주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레비아는 과연 자신을 거둬줄지 의문을 품습니다

 

맘바는 주인의 심정을 대변하며 혈육들을 버리지 않을거라며 안심 시킵니다

만에 하나 용께서 레비아를 거둬주지 않는다면......맘바의 다짐을 들으려는 순간

 

숨어있던 여고생 한 명이 이 광경을 보더니 도망칩니다

 

 

 

 

 

 

 

 

티나

학교에서 크리자리드가 습격한 이유는 바로 맘바의 목숨을 노리기 위해서 였습니다

 

피보다 진한것을 지키기 위해 그들은 명령에 충실히 따르고 있을 뿐

티나는 배신의 싹을 없애려는 용이라는 존재에 대해 합리적이라며

자신의 옛 교관은 자신을 신뢰한 나머지, 배신당했다는 것을 맘바에게 알려줍니다

 

맘바는 그렇게 자신의 배신을 합리화시키는 거냐고 타박을 주며, 티나와 언쟁을 높이던 도중....

 

티나와 맘바는 이미 여고생 한 명이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는 것을 눈치 챕니다

 

 

 

 

 

 

 

하피

학교에서 크리자리드가 습격한 이유는 바로 맘바의 목숨을 노리기 위해서 였습니다

 

맘바에게 죄가 있다면 그것은 충성을 다 바친것 뿐

하피는 옥좌뒤에 숨어있을 속좁은 용을 나무라지만, 맘바는 용을 모욕하지 말라며 주인을 두둔합니다

 

하피는 그 주인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지 않냐며 타박을 주지만

맘바는 그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용께 충성하는 것이 숙명이라며 자신의 각오를 보여줍니다

......하피는 그런 맘바를 보며 쓸쓸한 미소를 보입니다

 

그리고 하피와 맘바는 이미 여고생 한 명이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는 것을 눈치 챕니다

 

 

 

 

 

 


 

바이올렛

학교에서 크리자리드가 습격한 이유는 바로 맘바의 목숨을 노리기 위해서 였습니다

바이올렛은 차원종의 형제들이 맘바의 목숨을 노리는 것을 이해하질 못합니다

 

맘바는 무덤덤히 그들은 주인의 충성심에 비롯해, 명령에 충실히 따르고 있을 뿐이라고 답하며

그녀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주인을 충성심이 아닌 다른 감정으로 대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 심리상담에 바이올렛이 짜증을 내지만, 맘바는 그녀 안에 있는 감정의 정체를 눈치챈 듯 합니다

 

'복수심' , 아버지에게 맹렬한 복수심을 품고 있다고 꿰뚫어보는 맘바

바이올렛은...조용히...살기를 띄우며...무기를 꺼내듭니다

 

맘바는 그녀의 죽일기세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 말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지만

저기서 우리들을 엿듣고 있는 여고생은 과연 약속을 지킬련지 알 수 없습니다

 

 

 

 

 

 

 

 

트레이너는 도망친 여고생의 신병을 확보하라는 지시

감시관은 구조가 불가피하다면 처리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