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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늑대개 S1]]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 오세린의 반격, 면류관 제거작전2016.08.29 PM 10:00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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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늑대개팀의 G타워 스토리를 먼저 깨시고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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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의 시작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레비아
결국 홍시영은 잠들어버립니다, 이틈에 캐롤은 반격을 시작합니다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부분은 아스타로트 웨폰의 머릿속 면류관을 제거하는 것으로
오세린이 정신을 장악해야 해결할 수 있으니
그 주변의 방해요소를 처리하는게 늑대개팀의 임무입니다
티나
결국 홍시영은 잠들어버립니다
혹여 티나가 홍시영에게 가담하려는지 물어보는 캐롤이지만
티나는 자신은 이미 결정을 내렸다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어봅니다
맘바의 면류관 제거 작전을 위해, 주위의 방해요소를 처리하는게 티나의 임무입니다
자신의 의지로 실행하는게, 뜻밖에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하피
결국 홍시영이 잠들어버립니다
혹여 하피가 홍시영에게 가담하려는지 물어보는 캐롤이지만
자신을 끝까지 믿어준 난민들을 위해서라도,...하피는 조용히 자신의 할일이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캐롤리엘이 전에 받은 가면을 돌려줍니다
맘바의 면류관 제거 작전을 위해, 주위의 방해요소를 처리하는게 하피의 임무입니다
괴도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바이올렛
홍시영은 바이올렛마저 나를 방해할 줄은 몰랐다며
복수를 포기했냐고 묻지만....
결국 홍시영은 잠들어버립니다, 이틈에 캐롤은 반격을 시작합니다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부분은 아스타로트 웨폰의 머릿속 면류관을 제거하는 것으로
오세린이 정신을 장악해야 해결할 수 있으니
그 주변의 방해요소를 처리하는게 늑대개팀의 임무입니다
전초기지에서 방해요소를 처리한 늑대개팀은
오세린을 찾아갑니다
현재 아스타로트 웨폰의 정신에 침투하는걸 시도하는 오세린
역시나 용의 군단을 이끄는 리더의 정신을 장악하는건 힘들어보입니다
정신장악을 성공시키기 위해, 늑대개팀이 맘바와의 교전으로 약체화를 시켜야 할 것입니다
더는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오세린의 다짐을 듣고
늑대개팀은 용의 영지로 향합니다
나타
얼빠진 얼굴을 하고 있는 맘바와 다시 만납니다
두들겨 패는것 하나는 전공이라 자부하는 나타가, 맘바와 교전을 펼칩니다!
나타의 활약으로 약체화를 성공시키며, 오세린이 맘바의 정신을 장악합니다
오세린은 맘바의 통각을 마비시켜, 면류관을 뽑아내는 작업을 진행할 거라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말을 듣고, 나타는 현장에서 물러납니다
레비아
눈에서 의지가 느껴지지 않는 맘바와 다시 만납니다
괴로운 일임을 알면서도, 맘바를 구해내기 위해, 레비아는 맘바와 교전을 펼칩니다!
레비아의 활약으로 약체화를 성공시키며, 오세린이 맘바의 정신을 장악합니다
오세린은 맘바의 통각을 마비시켜, 면류관을 뽑아내는 작업을 진행할 거라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말을 듣고, 레비아는 현장에서 물러납니다
티나
방심상태에 빠진 맘바와 다시 만납니다
자신은 겨우 눈에 뜨였는데, 도리어 눈을 감겨버린 맘바를 깨우기 위해, 교전을 펼칩니다!
티나의 활약으로 약체화를 성공시키며, 오세린이 맘바의 정신을 장악합니다
오세린은 맘바의 통각을 마비시켜, 면류관을 뽑아내는 작업을 진행할 거라며
자신에게 뒷일을 맡겨달라는 말을 듣고, 티나는 현장에서 물러납니다
하피
목소리조차 못듣고, 눈이 풀려버린 맘바와 다시 만납니다
맘바와의 싸움에 한숨을 쉬며, 하피는 조금 아플거라는 경고를 하며, 교전을 펼칩니다!
티나의 활약으로 약체화를 성공시키며, 오세린이 맘바의 정신을 장악합니다
오세린은 맘바의 통각을 마비시켜, 면류관을 뽑아내는 작업을 진행할 거라고 합니다
하피는 농담인지 진심인지 맘바에게는 유혹하지 말라며, 오세린에게 부탁합니다
바이올렛
눈이 먼듯이 허공만 보고 있는 맘바와 다시 만납니다
자신의 눈을 뜨게 해준 것처럼, 바이올렛은 맘바의 눈을 뜨게 해주겠다며, 교전을 펼칩니다!
바이올렛의 활약으로 약체화를 성공시키며, 오세린이 맘바의 정신을 장악합니다
오세린은 맘바의 통각을 마비시켜, 면류관을 뽑아내는 작업을 진행할 거라며
자신에게 뒷일을 맡겨달라는 말을 듣고서, 바이올렛이 현장에서 벗어납니다
맘바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바이올렛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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