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S2 국제공항]]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데이비드의 과거2016.10.23 PM 09:01
베리타 조직에 관해 에서 이어집니다
두번째 시도끝에 테러범들의 이너포탈 생성장치를 파괴하는데 성공합니다
이 때, 검은양팀 앞으로 이바노프가 등장합니다
이세하
여단 분대장 이바노프에게서 데이비드의 과거를 듣게 됩니다
예전 유니온 모스크바 지부에서 일한적이 있는 데이비드는
클로저로 구성된 대테러부대를 이끌고, 유니온을 적대하는 무장조직들을 철저히 섬멸하기 시작합니다
그 때 은신처를 공격당하는 도중, 민간인이었던 이바노프의 동생이 휘말려 죽게됩니다
민간인이 죽든말든 개의치않고 자행한 학살자 데이비드를 아직도 따르고 있냐며 검은양팀에게 타박을 줍니다
세하는 애초에 그쪽이 테러행위를 벌였기 때문에 데이비드가 나선것 아니냐며 지적하지만
이바노프는 좀더 거슬러 올라가 유니온의 어처구니없는 명목에 동료들을 핍박한게 먼저 아니냐며 맞받아칩니다
결국 의견이 갈리고 싸움을 벌이지만, 세하의 실력에 밀려 이바노프는 한발 물러섭니다
세하는 뜻밖의 데이비드 과거에 시무룩합니다
여단 분대장 이바노프에게서 데이비드의 과거를 듣게 됩니다
예전 유니온 모스크바 지부에서 일한적이 있는 데이비드는
클로저로 구성된 대테러부대를 이끌고, 유니온을 적대하는 무장조직들을 철저히 섬멸하기 시작합니다
그 때 은신처를 공격당하는 도중, 민간인이었던 이바노프의 동생이 휘말려 죽게됩니다
민간인이 죽든말든 개의치않고 자행한 학살자 데이비드를 아직도 따르고 있냐며 검은양팀에게 타박을 줍니다
슬비는 테러리스트를 물리침으로서 데이비드는 '정의'를 구현한 것이라고 지적하지만
이바노프는 클로저의 무력을 앞세워 국제질서를 구축한 유니온에게 어디에 '정의'가 있냐며 맞받아칩니다
결국 의견이 갈리고 싸움을 벌이지만, 슬비의 실력에 밀려 이바노프는 한발 물러섭니다
슬비는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작전지역에서 이탈합니다
서유리
여단 분대장 이바노프에게서 데이비드의 과거를 듣게 됩니다
예전 유니온 모스크바 지부에서 일한적이 있는 데이비드는
클로저로 구성된 대테러부대를 이끌고, 유니온을 적대하는 무장조직들을 철저히 섬멸하기 시작합니다
그 때 은신처를 공격당하는 도중, 민간인이었던 이바노프의 동생이 휘말려 죽게됩니다
민간인이 죽든말든 개의치않고 자행한 학살자 데이비드를 아직도 따르고 있냐며 검은양팀에게 타박을 줍니다
유리는 애초에 테러같은 나쁜짓을 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게 아니냐며 지적하지만
이바노프는 수많은 약소국들이 강대국에 강제적으로 편입되는 눈앞의 상황에, 그저 침묵만 하라는 거냐며 맞받아칩니다
결국 의견이 갈리고 싸움을 벌이지만, 유리의 실력에 밀려 이바노프는 한발 물러섭니다
유리는 평화를 위해 싸운게 아니냐며 혼란스러워 합니다
제이
여단 분대장 이바노프에게서 데이비드의 과거를 듣게 됩니다
예전 유니온 모스크바 지부에서 일한적이 있는 데이비드는
클로저로 구성된 대테러부대를 이끌고, 유니온을 적대하는 무장조직들을 철저히 섬멸하기 시작합니다
그 때 은신처를 공격당하는 도중, 민간인이었던 이바노프의 동생이 휘말려 죽게됩니다
민간인이 죽든말든 개의치않고 자행한 학살자 데이비드를 아직도 따르고 있냐며 검은양팀에게 타박을 줍니다
제이는 동생이 널 지키려던 것처럼, 자신도 형을 위해 싸우고 있을 뿐이라며 그럴듯한 논리에 반박하지만
이바노프는 개인의 복수 때문에 움직이는게 아닌, 강대국 중심의 국제질서를 무너뜨리기 위해 싸운다며 맞받아칩니다
결국 의견이 갈리고 싸움을 벌이지만, 제이의 실력에 밀려 이바노프는 한발 물러섭니다
제이는 차분히 복귀할 준비를 합니다
미스틸테인
여단 분대장 이바노프에게서 데이비드의 과거를 듣게 됩니다
예전 유니온 모스크바 지부에서 일한적이 있는 데이비드는
클로저로 구성된 대테러부대를 이끌고, 유니온을 적대하는 무장조직들을 철저히 섬멸하기 시작합니다
그 때 은신처를 공격당하는 도중, 민간인이었던 이바노프의 동생이 휘말려 죽게됩니다
민간인이 죽든말든 개의치않고 자행한 학살자 데이비드를 아직도 따르고 있냐며 검은양팀에게 타박을 줍니다
테인이는 애초에 아저씨가 테러범이 되지 않았다면 불가피한 상황을 피할 수 있지 않았냐며 지적하지만
이바노프는 조국을 잃는 고통을 겪으며 무기를 들 수 밖에 없는 선택지만 있었다며 씁쓸히 이야기합니다
결국 의견이 갈리고 싸움을 벌이지만, 테인이의 실력에 밀려 이바노프는 한발 물러섭니다
테인이는 왜 같은 사람들끼리 싸워야 하냐며 시무룩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