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S2 국제공항]]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늑대의 사과2017.01.29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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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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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늑대개팀의 국제공항 스토리를 먼저 깨시고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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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구역 결전 에서 이어집니다.

 

 

 

 

 

 

 

 

결국 인공지능이 램스키퍼를 완전히 장악하여

주위의 차원종들을 향해, '스스로' 광선을 발사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늑대개팀은 힘없이, 트레이너에게 돌아갑니다

 

 

 

 

 

 

 

 

나타

결국 칼바크는 도주해버리고, 우리에겐 인공지능을 막을 방법이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나타가 그 붕대녀석을 잡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트레이너가 뭐 잘못 먹었냐며 피식 웃습니다(나타 : ㅂㄷㅂㄷ)

 

트레이너는 사과대신 오늘의 분노를 잊지 말라며, 나타의 기운을 북돋아 줍니다

한편으론 '날개를 주겠다'는 칼바크의 말에, 의문을 품습니다

 

 

 

 

 

 

 

 

레비아

결국 칼바크는 도주해버리고, 우리에겐 인공지능을 막을 방법이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레비아가 칼바크를 놓친것에 대해 우물쭈물하며 사과하지만

트레이너는 오히려 짐승이라고 조롱하는 그의 도발에 넘어가지 않은 것에 더해

마지막까지 인간성을 가진 채, 그 자를 한 차례 꺾기까지 한 레비아를 칭찬합니다

 

난생 처음 듣는 과분한 칭찬에 레비아가 어쩔 줄을 몰라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기운을 되찾습니다

한편으론 '날개를 주겠다'는 칼바크의 말에, 의문을 품습니다

 

 

 

 

 

 

 

 

티나

결국 칼바크는 도주해버리고, 우리에겐 인공지능을 막을 방법이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티나는 자신의 실책이라며 사과하지만, 트레이너는 오히려 잘 싸워줬다고 격려하며

칼바크가 다시금 티나의 의지를 속박하려는 것을 잘 극복해줬다며

'네 교관'이나 나나 너를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칭찬합니다

 

감사인사를 전하는 티나가, 예전 모습으로 서서히 변화해가는 트레이너도 대단하다고 칭찬합니다

한편으론 '날개를 주겠다'는 칼바크의 말에, 의문을 품습니다

 

 

 

 

 

 

 

 

하피

결국 칼바크는 도주해버리고, 우리에겐 인공지능을 막을 방법이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하피가 그 자를 놓친것에 대해 사과하지만, 트레이너는 오히려 잘 싸워줬다고 격려하며

몇 번이고 칼바크나 유하나, 김유정의 편에 돌아설 기회가 있었음에도

결국 우리 늑대개팀에 머물러 준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해줍니다

 

하피는 한숨쉬며, 늑대개팀에 쓸데없이 정이 들어버렸다고 딴소리하지만

트레이너도 하피가 없는 늑대개팀을 상상하기 어려워졌다고 받아칩니다

한편으론 '날개를 주겠다'는 칼바크의 말에, 의문을 품습니다

 

 

 

 

 

 

 

 

바이올렛

결국 칼바크는 도주해버리고, 우리에겐 인공지능을 막을 방법이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바이올렛이 마지막에 실수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만, 트레이너는 내 예상보다 더 잘 싸워줬다며

몇 번이고 안전한 곳에 도망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끝까지 우리와 함께 싸워준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고개 숙인 트레이너의 모습에 당황한 바이올렛

자신이 늑대개팀의 대원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거라고 약속합니다

한편으론 '날개를 주겠다'는 칼바크의 말에, 의문을 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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