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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램스키퍼]]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마지막 활성화2017.05.20 PM 09:01
복음은 계속된다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칼바크가 구출되는 장면을 모니터링 하고 있었던 부국장
세하는 곧바로 사과하면서도, 그대로 놔뒀더라면 데이비드가 칼바크를 죽였을 거라며(대사 오류인듯)
그렇게 되게 놔두고 싶지 않았다고 전합니다
부국장도 그를 심판하는 건 법이어야 한다며, 오히려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제 다시 베로니카에게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칼바크가 떠나기 전, 자신이 만든 중계장치를 극한까지 가동시키면
베로니카로부터 제1위상력을 완전히 추출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남깁니다
추출한 제1위상력은 '불러들이는 창'을 일부러 활성화시켜서, 그 영향으로 열린 외부차원으로 보낼 예정이지만
그로인해 불러들이는 창 주변에 다시금 차원종들이 나타날테니, 이들은 세하가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짐작한데로 이번 작전은 매우 위험하고 성공할 확률도 낮지만, 그럼에도 베로니카를 구출하고 싶은지 부국장이 묻자
세하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거리낌없이 작전에 수긍합니다
다시 한번 휴게소 근방에 나가서, 차원종들을 처리합니다
이슬비
칼바크가 구출되는 장면을 모니터링 하고 있었던 부국장
슬비는 곧바로 사과하면서도, 그게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했다며
수단을 잘못 선택했지만, 그 나름대로 데이비드를 막으려 한거라고 옹호합니다
부국장도 그를 심판하는 건 법이어야 한다며, 오히려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제 다시 베로니카에게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칼바크가 떠나기 전, 자신이 만든 중계장치를 극한까지 가동시키면
베로니카로부터 제1위상력을 완전히 추출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남깁니다
추출한 제1위상력은 '불러들이는 창'을 일부러 활성화시켜서, 그 영향으로 열린 외부차원으로 보낼 예정이지만
그로인해 불러들이는 창 주변에 다시금 차원종들이 나타날테니, 이들은 슬비가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짐작한데로 이번 작전은 매우 위험하고 성공할 확률도 낮지만, 그럼에도 베로니카를 구출하고 싶은지 부국장이 묻자
슬비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검은양팀은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할거라고 다짐합니다
다시 한번 휴게소 근방에 나가서, 차원종들을 처리합니다
서유리
칼바크가 구출되는 장면을 모니터링 하고 있었던 부국장
유리는 언니가 화낼거라 예상하면서도, 자신은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했다며
방법은 잘못되었지만, 그 사람 나름대로 데이비드를 막으려 했다고 옹호합니다
부국장도 그를 심판하는 건 법이어야 한다며, 오히려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제 다시 베로니카에게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칼바크가 떠나기 전, 자신이 만든 중계장치를 극한까지 가동시키면
베로니카로부터 제1위상력을 완전히 추출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남깁니다
추출한 제1위상력은 '불러들이는 창'을 일부러 활성화시켜서, 그 영향으로 열린 외부차원으로 보낼 예정이지만
그로인해 불러들이는 창 주변에 다시금 차원종들이 나타날테니, 이들은 유리가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짐작한데로 이번 작전은 매우 위험하고 성공할 확률도 낮지만, 그럼에도 베로니카를 구출하고 싶은지 부국장이 묻자
유리는 그 분을 구하지 않으면, 저한텐 클로저의 자격 따위 없을거라며, 작전에 수긍합니다
다시 한번 휴게소 근방에 나가서, 차원종들을 처리합니다
제이
칼바크가 구출되는 장면을 모니터링 하고 있었던 부국장
제이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사과하면서도
방법이 잘못되긴 했지만, 데이비드를 막으려고 한 그를 죽게 놔둘 수 없었다고 전합니다
부국장도 그를 심판하는 건 법이어야 한다며, 오히려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제 다시 베로니카에게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칼바크가 떠나기 전, 자신이 만든 중계장치를 극한까지 가동시키면
베로니카로부터 제1위상력을 완전히 추출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남깁니다
추출한 제1위상력은 '불러들이는 창'을 일부러 활성화시켜서, 그 영향으로 열린 외부차원으로 보낼 예정이지만
그로인해 불러들이는 창 주변에 다시금 차원종들이 나타날테니, 이들은 제이가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짐작한데로 이번 작전은 매우 위험하고 성공할 확률도 낮지만, 그럼에도 베로니카를 구출하고 싶은지 부국장이 묻자
제이는 자신의 전우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이보다 더한 위험부담이 있다고 해도 시도했을 거라고 단언합니다
다시 한번 휴게소 근방에 나가서, 차원종들을 처리합니다
미스틸테인
칼바크가 구출되는 장면을 모니터링 하고 있었던 부국장
테인이는 곧바로 사과하면서도, 안 갔으면 칼바크 아저씨가 죽고 말았을 거라며
자신의 행동에 잘못이 있었는지 묻지만
부국장은 그를 심판하는 건 법이어야 한다며, 오히려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제 다시 베로니카에게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칼바크가 떠나기 전, 자신이 만든 중계장치를 극한까지 가동시키면
베로니카로부터 제1위상력을 완전히 추출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남깁니다
추출한 제1위상력은 '불러들이는 창'을 일부러 활성화시켜서, 그 영향으로 열린 외부차원으로 보낼 예정이지만
그로인해 불러들이는 창 주변에 다시금 차원종들이 나타날테니, 이들은 테인이가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짐작한데로 이번 작전은 매우 위험하고 성공할 확률도 낮지만, 그럼에도 베로니카를 구출하고 싶은지 부국장이 묻자
테인이는 베로니카 누나를 구하는게 우리 검은양팀의 사명이라며, 작전에 수긍합니다
다시 한번 휴게소 근방에 나가서, 차원종들을 처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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