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어매트/특수요원&대원]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오세린의 걱정2017.06.10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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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휘성과의 첫 만남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또 다른 티어매트 결정을 오세린에게 가져다줍니다

정도연의 말에 따르면, 연구를 위해 더 많은 숫자의 결정이 필요하다고 하니

여유가 생길 때마다 가져다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최근에 온 벌처스 알바생 한휘성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 오세린은

때마다 커피를 끓여주고, 다른 사람 대신 잡무를 처리해주기도 하는 등, 아주 싹싹하고 부지런한 아이라며 칭찬하지만

좀 도가 지나칠 정도로 차원종에게 관심이 많아보이는 것에, 오세린이 걱정스러워 합니다

 

세하는 자기도 직접 싸워보기 전까지는 차원종에 대해 몰랐으니 그럴수도 있다고 공감하면서

자신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오세린을 안심시킵니다

휘성이의 학교 선배인 세하를 굳게 믿는 오세린.

 

 

 

 

 

 

 

이슬비

또 다른 티어매트 결정을 오세린에게 가져다줍니다

정도연의 말에 따르면, 연구를 위해 더 많은 숫자의 결정이 필요하다고 하니

여유가 생길 때마다 가져다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최근에 온 벌처스 알바생 한휘성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 오세린은

때마다 커피를 끓여주고, 다른 사람 대신 잡무를 처리해주기도 하는 등, 아주 싹싹하고 부지런한 아이라며 칭찬하지만

좀 도가 지나칠 정도로 차원종에게 관심이 많아보이는 것에, 오세린이 걱정스러워 합니다

 

슬비는 자신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차원종을 보는 것과, 실제로 눈앞에서 차원종을 보는 건 완전히 달랐다며 공감해줍니다

그래도 휘성이 같은 민간인은, 차원종을 실제로 마주하는 것보다 차원종에 대해 오해를 하는 편이 나을 거라고 전합니다

그 뜻을 이해한 오세린은, 실제로 차원종을 마주하는 건 우리들 클로저만으로 충분하다며, 그를 지켜주자고 다짐합니다

 

 

 

 

 

 

 

서유리

또 다른 티어매트 결정을 오세린에게 가져다줍니다

정도연의 말에 따르면, 연구를 위해 더 많은 숫자의 결정이 필요하다고 하니

여유가 생길 때마다 가져다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최근에 온 벌처스 알바생 한휘성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 오세린은

때마다 커피를 끓여주고, 다른 사람 대신 잡무를 처리해주기도 하는 등, 아주 싹싹하고 부지런한 아이라며 칭찬하지만

좀 도가 지나칠 정도로 차원종에게 관심이 많아보이는 것에, 오세린이 걱정스러워 합니다

 

유리도 차원종이라는 게 먼나라 이야기인줄 알았건만

진짜 차원종을 만나게 되니, TV에서 보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며, 그때의 심정을 떠올립니다

그렇기에 차원종과 만나는 일이 안 생기게, 우리들이 휘성이를 지켜주면 된다며 오세린을 안심시킵니다

 

 

 

 

 

 

 

제이

또 다른 티어매트 결정을 오세린에게 가져다줍니다

정도연의 말에 따르면, 연구를 위해 더 많은 숫자의 결정이 필요하다고 하니

여유가 생길 때마다 가져다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최근에 온 벌처스 알바생 한휘성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 오세린은

때마다 커피를 끓여주고, 다른 사람 대신 잡무를 처리해주기도 하는 등, 아주 싹싹하고 부지런한 아이라며 칭찬하지만

좀 도가 지나칠 정도로 차원종에게 관심이 많아보이는 것에, 오세린이 걱정스러워 합니다

 

제이도 실제로 보기 전에는 차원종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를테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시민들을 안심시킨다는 명목으로, 차원종을 실제보다 약하게 묘사하는 각종 미디어를 비판합니다

오세린의 말대로 시민들이 좀 더 경각심을 가질 때까지, 제이는 우리들이 사람들을 지켜주자고 다짐합니다.

 

 

 

 

 

 

 

미스틸테인

또 다른 티어매트 결정을 오세린에게 가져다줍니다

정도연의 말에 따르면, 연구를 위해 더 많은 숫자의 결정이 필요하다고 하니

여유가 생길 때마다 가져다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최근에 온 벌처스 알바생 한휘성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 오세린은

때마다 커피를 끓여주고, 다른 사람 대신 잡무를 처리해주기도 하는 등, 아주 싹싹하고 부지런한 아이라며 칭찬하지만

좀 도가 지나칠 정도로 차원종에게 관심이 많아보이는 것에, 오세린이 걱정스러워 합니다

 

테인이는 같은 맹수를 동물원에서 보는 거랑 산에서 보는 건 다르다는 비유를 들며

휘성이 형같은 민간인이 차원종에 관심을 가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토닥여줍니다

그렇기에 형이 호기심으로 차원종에게 접근하는 일을 막기 위해, 테인이는 그 형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합니다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는 검은양팀에게

어느 날 오세린이 호출합니다

 

 

 

 

 

 

 

지금껏 모아온 티어매트의 위상력이 깃든 결정은

정도연이 만든 결정화 장치로 인해, 티어매트가 흡수 할 수 없는 결정 상태로 변한 물건임을 설명하며

이로써 티어매트는 계속 위상력을 상실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도연이 이번에 더 효율적으로 위상력을 결정화시킬 수 있는, 신형 결정화 장치를 개발했다고 전합니다

한번에 소모시킬 수 있는 티어매트의 위상력 양을 늘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아직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상태이니, 검은양팀에게 테스트 협력을 부탁합니다

 

테스트라고 해서 특별한 건 없이, 예전처럼 티어매트 의식 속에 들어가서 결정을 획득하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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