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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매트/특수요원&대원]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특수요원 승급 취소2017.06.24 PM 09:00
검은양팀 특수요원으로 승급할, 3차 승급 심사가 시작됩니다
이세하
송은이가 승급심사 받는다는 것에 축하해주지만, 세하는 그런 이야기 들어본적 없다며 어리둥절 합니다
김유정 부국장에게 찾아가서 사실인지 물어보지만, 김유정은 어쩐지 표정이 점점 어두워집니다
실은 세하에게 승급심사 제안이 온 건 사실이지만, 김유정이 그 이야기를 거절했다고 전합니다
이번에 클로저의 의식을 가상현실로 보내서 심사를 치르게 한다는, 새로운 승급 심사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
이 프로그램이 유니온의 관계자들 사이에서 안전성의 의심스럽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클로저들에게 승급 심사를 미끼, 불안정한 프로그램에 참가시키려는, 유니온 본부의 의도를 알아챈 김유정은
그런 위험한 프로그램에 세하를 입장하게 할 수 없었다며, 제안을 거절했다고 설명합니다
세하도 사실 승급 심사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았는데
사람을 이런 식으로 이용하려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김유정도 이번 일에 적극적으로 항의 했다며, 부디 다른 클로저들이 이런 어이없는 심사 제안에 넘어가지 않기를 빌지만....
대책실에 있던 오세린에게서,한 클로저가 그녀의 통제를 무시하고 승급 심사 프로그램에 입장해버렸다고 연락이 옵니다!
우려가 곧 현실이 되어, 프로그램에 입장한 클로저는 몇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전합니다
오세린이 자신이 들어가는 걸 허락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부국장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이에 세하가 자신이 가서 클로저를 구하겠다고 하자, 김유정은 이것만은 허락해줄 수 없다며 저지합니다
세하는 그런 위험한 임무를 위해 클로저가 있는거라고 반박하지만
김유정은 세상에 클로저가 너만 있는 건 아니라고 엄하게 훈계하며, 이번일은 다른 클로저에게 맡기기로 결정합니다
잠시 생각에 빠지는 세하
이슬비
송은이가 승급심사 받는다는 것에 축하해주지만, 슬비는 그런 전달을 받은 적이 없다며 의아해 합니다
김유정 부국장에게 찾아가서 사실인지 물어보지만, 김유정은 어쩐지 표정이 점점 어두워집니다
실은 슬비에게 승급심사 제안이 온 건 사실이지만, 김유정이 그 이야기를 거절했다고 전합니다
이번에 클로저의 의식을 가상현실로 보내서 심사를 치르게 한다는, 새로운 승급 심사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
이 프로그램이 유니온의 관계자들 사이에서 안전성의 의심스럽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클로저들에게 승급 심사를 미끼, 불안정한 프로그램에 참가시키려는, 유니온 본부의 의도를 알아챈 김유정은
그런 위험한 프로그램에 슬비를 입장하게 할 수 없었다며, 제안을 거절했다고 설명합니다
상황을 납득한 슬비는 신경써준 것에 고마워하면서도
그런 문제 있는 프로그램은 아무렇지도 않게 클로저에게 권하는 상부에 혀를 내두룹니다
김유정도 이번 일에 적극적으로 항의 했다며, 부디 다른 클로저들이 이런 어이없는 심사 제안에 넘어가지 않기를 빌지만....
대책실에 있던 오세린에게서, 한 클로저가 그녀의 통제를 무시하고 승급 심사 프로그램에 입장해버렸다고 연락이 옵니다!
우려가 곧 현실이 되어, 프로그램에 입장한 클로저는 몇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전합니다
오세린이 자신이 들어가는 걸 허락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부국장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이에 슬비가 자신을 보내달라고 하자, 김유정이 저지합니다
슬비는 클로저의 의무로서 위험을 감수하고 사람을 구하고 싶다고 설득하지만
김유정은 이번만큼은 절대 허락할 수 없다고 못을 박습니다
잠시 생각에 빠지는 슬비
서유리
송은이가 승급심사 받는다는 것에 축하해주지만, 유리는 그런 이야기 들은 적 없다며 어리둥절 합니다
김유정 부국장에게 찾아가서 사실인지 물어보지만, 김유정은 어쩐지 표정이 점점 어두워집니다
김유정이 유리의 승급심사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하자, 유리가 굉장히 섭섭해하지만....
이번에 클로저의 의식을 가상현실로 보내서 심사를 치르게 한다는, 새로운 승급 심사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
이 프로그램이 유니온의 관계자들 사이에서 안전성의 의심스럽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클로저들에게 승급 심사를 미끼, 불안정한 프로그램에 참가시키려는, 유니온 본부의 의도를 알아챈 김유정은
그런 위험한 프로그램에 유리를 입장하게 할 수 없었다며, 제안을 거절했다고 설명합니다
나름대로 납득한 유리이지만, 출세해서 돈을 더 많이 벌고픈 마음에 우울해합니다
김유정은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는 일이니,유리를 겨우겨우 달래줍니다
부디 다른 클로저들이 이런 어이없는 심사 제안에 넘어가지 않기를 빌지만....
대책실에 있던 오세린에게서, 한 클로저가 그녀의 통제를 무시하고 승급 심사 프로그램에 입장해버렸다고 연락이 옵니다!
우려가 곧 현실이 되어, 프로그램에 입장한 클로저는 몇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전합니다
오세린이 자신이 들어가는 걸 허락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부국장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이에 유리가 자신이 가서 클로저를 구하겠다고 하자, 김유정은 이것만은 허락해줄 수 없다며 저지합니다
유리는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라며, 사람도 구하고 승급도 해내겠다고 어필하지만
김유정은 무슨 말을 하든 허락해 줄 수 없다며, 그만 포기하라고 일러둡니다
오세린도 거들어 설득을 하니, 유리는 못마땅해 하면서도 수긍하지만.......
제이
송은이가 승급심사 받는다는 것에 축하해주지만, 제이는 그런 이야기 들은 적 없다며 어리둥절 합니다
김유정 부국장에게 찾아가서 사실인지 물어보지만, 김유정은 어쩐지 표정이 점점 어두워집니다
김유정이 승급심사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하자, 제이는 역시 유니온이 뭔가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눈치챕니다
이번에 클로저의 의식을 가상현실로 보내서 심사를 치르게 한다는, 새로운 승급 심사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
이 프로그램이 유니온의 관계자들 사이에서 안전성의 의심스럽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클로저들에게 승급 심사를 미끼, 불안정한 프로그램에 참가시키려는, 유니온 본부의 의도를 알아챈 김유정은
그런 위험한 프로그램에 제이 씨를 입장하게 할 수 없었다며, 제안을 거절했다고 설명합니다
제이는 자신을 신경써준 유정씨에게 감사인사를 전하자
김유정은 당연한 일을 한것 뿐이라며 쑥스러워합니다
부디 다른 클로저들이 이런 어이없는 심사 제안에 넘어가지 않기를 빌지만....
대책실에 있던 오세린에게서, 한 클로저가 그녀의 통제를 무시하고 승급 심사 프로그램에 입장해버렸다고 연락이 옵니다!
우려가 곧 현실이 되어, 프로그램에 입장한 클로저는 몇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전합니다
오세린이 자신이 들어가는 걸 허락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부국장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이에 제이가 클로저를 구하러 다녀오겠다고 하자, 김유정은 다른 요원들에게 맡기자며 저지합니다
.....그것을 자기보다 젊고 강한 요원들에게 맡기자고 받아들인 제이가 정색하자
김유정은 오해라며 재차 설득하려 하지만...
제이는 자신은 아직 싸울 수 있고, 그 사실을 이제부터 증명해주겠다며
김유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떠납니다
미스틸테인
송은이가 승급심사 받는다는 것에 축하해주지만, 테인이는 처음듣는 이야기라며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김유정 부국장에게 찾아가서 사실인지 물어보지만, 김유정은 어쩐지 표정이 점점 어두워집니다
실은 테인이에게 승급심사 제안이 온 건 사실이지만, 김유정이 그 이야기를 거절했다고 전합니다
이번에 클로저의 의식을 가상현실로 보내서 심사를 치르게 한다는, 새로운 승급 심사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
이 프로그램이 유니온의 관계자들 사이에서 안전성의 의심스럽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클로저들에게 승급 심사를 미끼, 불안정한 프로그램에 참가시키려는, 유니온 본부의 의도를 알아챈 김유정은
그런 위험한 프로그램에 테인이를 입장하게 할 수 없었다며, 제안을 거절했다고 설명합니다
자신을 생각해준 것에 고마워하는 테인이지만, 한편으론 더 강해질 수 있는 기회였는지라 아쉬워합니다
김유정은 너무 서두르면 늘 일이 잘못되곤 했으니, 서둘러서 강해질 필요는 없다고 한마디 합니다
부디 다른 클로저들이 이런 어이없는 심사 제안에 넘어가지 않기를 빌지만....
대책실에 있던 오세린에게서, 한 클로저가 그녀의 통제를 무시하고 승급 심사 프로그램에 입장해버렸다고 연락이 옵니다!
우려가 곧 현실이 되어, 프로그램에 입장한 클로저는 몇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전합니다
오세린이 자신이 들어가는 걸 허락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부국장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이에 테인이가 자신을 보내달라고 하자, 김유정이 저지합니다
테인이는 혼자서 어둠속에 갇혀 있는 건 너무나 무서운 일이지 않냐며 설득하지만
김유정은 이번만큼은 절대 허락할 수 없다고 못을 박습니다
잠시 생각에 빠지는 미스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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