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S2 군수공장]]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눈보라의 하늘로2017.07.19 P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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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으로 이동할 준비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검은양팀의 관리요원이자 유니온의 부국장인 김유정에게서, 베로니카가 알려준 좌표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분석 결과, 그 좌표의 위치는 시베리아로, 그 중에서도 서시베리아 근방의 옛 탄광 근처로 판명됩니다

차원전쟁 직후 불안정한 기상 상태와 위상변곡률로 인해 봉쇄구역으로 지정된 곳인지라

베로니카가 왜 그곳의 좌표를 지목했는지 의문을 품지만...

 

나타는 그냥 잠꼬대로 그런 소리를 하진 않았을 거라며, 그곳에 뭔가가 있음을 확신합니다

부국장도 '그 남자' 의 종적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기에, 나타의 말에 동의합니다

부국장은 이미 유니온 러시아 지부 쪽에 국경 출입 허가를 받아놓았다며, 이 사실을 트레이너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늑대개팀의 대장이자 램스키퍼 함장인 트레이너에게 찾아가, 국경 출입 허락이 내려졌다고 전합니다

트레이너는 늑대개팀에게 내린 수배령의 백지화를 위해, 계속 검은양팀을 협조하는 방침을 유지시킵니다

그러나 나타는 유니온 녀석들이 백지화는 커녕, 뒷통수 때리는 거 아니냐고 불만을 터뜨리지만...

 

트레이너가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유니온이 배신할 가능성을 항상 염두해두라며

그때가 되면 검은양팀을 완전히 제압하는 극단적인 수단을 취해야 한다고 지시합니다

그런 극단적인 상황을 기대하고 있는지, 나타는 검은양 녀석들을 모조리 썰어버릴 생각에 몸이 근질거립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극단적인 상황이니, 트레이너는 검은양팀과 무의미한 충돌은 피하라고 거듭 강조합니다

이제 다음 작전을 대비해 몸을 풀어두라며, 힘찬 외침과 함께 램스키퍼를 발진 시킵니다!

 

 

 

 

 

 

 

레비아

검은양팀의 관리요원이자 유니온의 부국장인 김유정에게서, 베로니카가 알려준 좌표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분석 결과, 그 좌표의 위치는 시베리아로, 그 중에서도 서시베리아 근방의 옛 탄광 근처로 판명됩니다(레비아 :..?)

차원전쟁 직후 불안정한 기상 상태와 위상변곡률로 인해 봉쇄구역으로 지정된 곳인지라

베로니카가 왜 그곳의 좌표를 지목했는지 의문을 품지만...

 

레비아는 그분이 아무 이유도 없이 그곳의 좌표를 말씀하신건 아닐거라며, 그곳에 뭔가가 있음을 확신합니다

부국장도 '그 남자' 의 종적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기에, 레비아의 말에 동의합니다

부국장은 이미 유니온 러시아 지부 쪽에 국경 출입 허가를 받아놓았다며, 이 사실을 트레이너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늑대개팀의 대장이자 램스키퍼 함장인 트레이너에게 찾아가, 국경 출입 허락이 내려졌다고 전합니다

트레이너는 늑대개팀에게 내린 수배령의 백지화를 위해, 계속 검은양팀을 협조하는 방침을 유지시킵니다

레비아도 이에 동의하며, 정의롭고 좋은 분들인 검은양팀과 함께 싸우고 싶다고 희망합니다

 

그러나 트레이너는 선한 검은양팀에 비해, 유니온이 배신할 가능성을 항상 염두해두라며

그때가 되면 검은양팀을 완전히 제압하는 극단적인 수단을 취해야 한다고 지시합니다

 

그러자 레비아는 검은양팀과는 싸우고 싶지 않다며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극단적인 상황에 불과하지만, 그 때가 되면 트레이너의 선에서 처리하겠다며 걱정을 덜어줍니다

이제 다음 작전을 대비해 몸을 풀어두라며, 힘찬 외침과 함께 램스키퍼를 발진 시킵니다!

 

 

 

 

 

 

 

티나

검은양팀의 관리요원이자 유니온의 부국장인 김유정에게서, 베로니카가 알려준 좌표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분석 결과, 그 좌표의 위치는 시베리아로, 그 중에서도 서시베리아 근방의 옛 탄광 근처로 판명됩니다

차원전쟁 직후 불안정한 기상 상태와 위상변곡률로 인해 봉쇄구역으로 지정된 곳인지라

베로니카가 왜 그곳의 좌표를 지목했는지 의문을 품지만...

 

티나는 우리가 그곳을 탐색하면 모든게 분명해질 거라며, 부국장의 의문을 덜어줍니다

부국장도 '그 남자' 의 종적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기에, 티나의 말에 동의합니다

부국장은 이미 유니온 러시아 지부 쪽에 국경 출입 허가를 받아놓았다며, 이 사실을 트레이너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늑대개팀의 대장이자 램스키퍼 함장인 트레이너에게 찾아가, 국경 출입 허락이 내려졌다고 전합니다

트레이너는 늑대개팀에게 내린 수배령의 백지화를 위해, 계속 검은양팀을 협조하는 방침을 유지시킵니다

...그에게서 부국장의 불신을 감지한 티나는, 그녀는 빈말할 사람이 아니니 백지화의 약속을 꼭 지킬 거라고 설득합니다

 

김유정 부국장은 어느 정도 신뢰하는 트레이너이지만, 유니온이 배신할 가능성을 항상 염두해두라며

그때가 되면 검은양팀을 완전히 제압하는 극단적인 수단을 취해야 한다고 지시합니다

그러나 검은양팀과의 충돌을 원하지 않는 티나가 정색하며, 다른 방법을 모색해달라고 제안합니다

 

물론 트레이너도 무의미한 충돌은 원하지 않는다며, 이건 어디까지나 최종수단임을 강조합니다

이제 다음 작전을 대비해 몸을 풀어두라며, 힘찬 외침과 함께 램스키퍼를 발진 시킵니다!

 

 

 

 

 

 

 

하피

검은양팀의 관리요원이자 유니온의 부국장인 김유정에게서, 베로니카가 알려준 좌표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분석 결과, 그 좌표의 위치는 시베리아로, 그 중에서도 서시베리아 근방의 옛 탄광 근처로 판명됩니다

차원전쟁 직후 불안정한 기상 상태와 위상변곡률로 인해 봉쇄구역으로 지정된 곳인지라

베로니카가 왜 그곳의 좌표를 지목했는지 의문을 품지만...

 

하피는 이 타이밍에 아무 이유도 없이 그곳의 좌표를 말한 건 아닐거라며, 그곳에 뭔가가 있음을 확신합니다

부국장도 '그 남자' 의 종적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기에, 하피의 말에 동의합니다

부국장은 이미 유니온 러시아 지부 쪽에 국경 출입 허가를 받아놓았다며, 이 사실을 트레이너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늑대개팀의 대장이자 램스키퍼 함장인 트레이너에게 찾아가, 국경 출입 허락이 내려졌다고 전합니다

트레이너는 늑대개팀에게 내린 수배령의 백지화를 위해, 계속 검은양팀을 협조하는 방침을 유지시킵니다

 

그러나 하피는 유니온이 수배령을 백지화시켜 줄련지 의심스럽다며,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배신당할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이에 동의하는 트레이너도, 유니온이 배신할 가능성을 늘 염두해두고 있다며

그때가 되면 검은양팀을 완전히 제압하는 극단적인 수단을 취해야 한다고 지시합니다


정말 극단적인 수단인지라, 하피도 가능하면 취하고 싶지 않다며 껄끄러워합니다

물론 트레이너도 무의미한 충돌은 원하지 않는다며, 이건 어디까지나 최종수단임을 강조합니다

이제 다음 작전을 대비해 몸을 풀어두라며, 힘찬 외침과 함께 램스키퍼를 발진 시킵니다!

 

 

 

 

 

 

 

바이올렛

검은양팀의 관리요원이자 유니온의 부국장인 김유정에게서, 베로니카가 알려준 좌표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분석 결과, 그 좌표의 위치는 시베리아로, 그 중에서도 서시베리아 근방의 옛 탄광 근처로 판명됩니다

차원전쟁 직후 불안정한 기상 상태와 위상변곡률로 인해 봉쇄구역으로 지정된 곳인지라

베로니카가 왜 그곳의 좌표를 지목했는지 의문을 품지만...

 

바이올렛은 그래서 그곳으로 가려고 했던거 아니였냐며, 가보면 모든게 확실해질 거라고 장담합니다

부국장도 '그 남자' 의 종적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기에, 바이올렛의 말에 동의합니다

부국장은 이미 유니온 러시아 지부 쪽에 국경 출입 허가를 받아놓았다며, 이 사실을 트레이너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늑대개팀의 대장이자 램스키퍼 함장인 트레이너에게 찾아가, 국경 출입 허락이 내려졌다고 전합니다

트레이너는 늑대개팀에게 내린 수배령의 백지화를 위해, 계속 검은양팀을 협조하는 방침을 유지시킵니다

바이올렛은 검은양팀이나 부국장이 우릴 배신할 거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유니온은 우릴 순순히 놔줄 것 같지 않다며, 그녀는 부패한 유니온 상층부에 의심의 눈초리를 날립니다

이에 동의하는 트레이너도, 유니온이 배신할 가능성을 늘 염두해두고 있다며

그때가 되면 검은양팀을 완전히 제압하는 극단적인 수단을 취해야 한다고 지시합니다

 

그러나 검은양팀과 싸우고 싶지 않은 바이올렛은, 그런 상황이 오면 지시에 불복종할지도 모른다며 정색하지만

트레이너는 지시에 따르지 않겠다면 강요하지 않겠다며, 그 때가 되면 자기 선에서 처리하겠다고 방침을 정합니다

이제 다음 작전을 대비해 몸을 풀어두라며, 힘찬 외침과 함께 램스키퍼를 발진 시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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