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S2 군수공장]]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적색 경보

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이국의 하늘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기상 상태가 좋아지는대로 램스키퍼와 특경대의 관측장비로 일대의 상황을 파악할 예정인 가운데

갑자기 큰 충격과 함께 램스키퍼 선체가 휘청거립니다!

김유정이 짧게 비명을 지르지만, 세하가 잡아줘서 넘어지는 일을 모면합니다

상황파악을 위해 쇼그에게 찾아가자, 요란하게 '적색 경보'를 울립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지 않으면 요원님을 공격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쇼그를 겨우겨우 말리는 이세하.

쇼그는 공중전함과 동급인 차원종의 생체전함 다수가, 지금 램스키퍼의 선체를 들이받고 있다고 알립니다!

평소였다면 접근을 미리 감지하고 견제했을 테지만, 기상악화로 인해 지근거리까지의 접근을 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섣불리 공격했다간, 램스키퍼도 유폭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어서

세하가 직접 램스키퍼의 밖으로 나가서 생체전함들을 견제해줘야 되는 상황입니다

세하는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배가 추락하는 건 막아야겠다며, 바로 출동하려 하지만

쇼그는 상대는 초대형 차원종이니 대처법이 필요하다며 트레이너 함장에게 먼저 찾아가라고 지시합니다

램스키퍼가 추락하면 여러분도 무사하지 못 할 거라는 것을 강조하며(...), 램스키퍼를 지켜줄 것을 요구합니다

이슬비

기상 상태가 좋아지는대로 램스키퍼와 특경대의 관측장비로 일대의 상황을 파악할 예정인 가운데

갑자기 큰 충격과 함께 램스키퍼 선체가 휘청거립니다!

김유정이 짧게 비명을 지르지만, 슬비가 잡아줘서 넘어지는 일을 모면합니다

상황파악을 위해 쇼그에게 찾아가자, 요란하게 '적색 경보'를 울립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지 않으면 요원님을 공격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쇼그를 겨우겨우 말리는 이슬비.

쇼그는 공중전함과 동급인 차원종의 생체전함 다수가, 지금 램스키퍼의 선체를 들이받고 있다고 알립니다!

평소였다면 접근을 미리 감지하고 견제했을 테지만, 기상악화로 인해 지근거리까지의 접근을 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섣불리 공격했다간, 램스키퍼도 유폭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어서

슬비가 직접 램스키퍼의 밖으로 나가서 생체전함들을 견제해줘야 되는 상황입니다

상황을 빠르게 파악한 슬비는 바로 출동하려 하지만

쇼그는 상대는 초대형 차원종이니 대처법이 필요하다며 트레이너 함장에게 먼저 찾아가라고 지시합니다

램스키퍼가 추락하면 여러분도 무사하지 못 할 거라는 것을 강조하며(...), 램스키퍼를 지켜줄 것을 요구합니다

서유리

기상 상태가 좋아지는대로 램스키퍼와 특경대의 관측장비로 일대의 상황을 파악할 예정인 가운데

갑자기 큰 충격과 함께 램스키퍼 선체가 휘청거립니다!

김유정이 짧게 비명을 지르지만, 유리가 잡아줘서 넘어지는 일을 모면합니다

상황파악을 위해 쇼그에게 찾아가자, 요란하게 '적색 경보'를 울립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지 않으면 요원님을 공격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쇼그를 겨우겨우 말리는 서유리.

쇼그는 공중전함과 동급인 차원종의 생체전함 다수가, 지금 램스키퍼의 선체를 들이받고 있다고 알립니다!

평소였다면 접근을 미리 감지하고 견제했을 테지만, 기상악화로 인해 지근거리까지의 접근을 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섣불리 공격했다간, 램스키퍼도 유폭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어서

유리가 직접 램스키퍼의 밖으로 나가서 생체전함들을 견제해줘야 되는 상황입니다

상황을 납득한 유리는 밖이 추울 것을 걱정하지만, 바로 출동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쇼그는 상대는 초대형 차원종이니 대처법이 필요하다며 트레이너 함장에게 먼저 찾아가라고 지시합니다

램스키퍼가 추락하면 여러분도 무사하지 못 할 거라는 것을 강조하며(...), 램스키퍼를 지켜줄 것을 요구합니다

제이

기상 상태가 좋아지는대로 램스키퍼와 특경대의 관측장비로 일대의 상황을 파악할 예정인 가운데

갑자기 큰 충격과 함께 램스키퍼 선체가 휘청거립니다!

김유정이 짧게 비명을 지르지만, 제이가 잡아줘서 넘어지는 일을 모면합니다(/////)

상황파악을 위해 쇼그에게 찾아가자, 요란하게 '적색 경보'를 울립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지 않으면 요원님을 공격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쇼그를 겨우겨우 말리는 제이.

쇼그는 공중전함과 동급인 차원종의 생체전함 다수가, 지금 램스키퍼의 선체를 들이받고 있다고 알립니다!

평소였다면 접근을 미리 감지하고 견제했을 테지만, 기상악화로 인해 지근거리까지의 접근을 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섣불리 공격했다간, 램스키퍼도 유폭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어서

제이가 직접 램스키퍼의 밖으로 나가서 생체전함들을 견제해줘야 되는 상황입니다

저들의 위험성을 이미 겪어본 제이는, 서둘러 나가야 된다며 출동준비를 하지만

쇼그는 상대는 초대형 차원종이니 대처법이 필요하다며 트레이너 함장에게 먼저 찾아가라고 지시합니다

램스키퍼가 추락하면 여러분도 무사하지 못 할 거라는 것을 강조하며(...), 램스키퍼를 지켜줄 것을 요구합니다

미스틸테인

기상 상태가 좋아지는대로 램스키퍼와 특경대의 관측장비로 일대의 상황을 파악할 예정인 가운데

갑자기 큰 충격과 함께 램스키퍼 선체가 휘청거립니다!

김유정이 짧게 비명을 지르지만, 테인이가 잡아줘서 넘어지는 일을 모면합니다

상황파악을 위해 쇼그에게 찾아가자, 요란하게 '적색 경보'를 울립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지 않으면 요원님을 공격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쇼그를 겨우겨우 말리는 미스틸테인.

쇼그는 공중전함과 동급인 차원종의 생체전함 다수가, 지금 램스키퍼의 선체를 들이받고 있다고 알립니다!

평소였다면 접근을 미리 감지하고 견제했을 테지만, 기상악화로 인해 지근거리까지의 접근을 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섣불리 공격했다간, 램스키퍼도 유폭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어서

테인이가 직접 램스키퍼의 밖으로 나가서 생체전함들을 견제해줘야 되는 상황입니다

테인이는 생체전함을 상대해 본 적은 없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출동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쇼그는 상대는 초대형 차원종이니 대처법이 필요하다며 트레이너 함장에게 먼저 찾아가라고 지시합니다

램스키퍼가 추락하면 여러분도 무사하지 못 할 거라는 것을 강조하며(...), 램스키퍼를 지켜줄 것을 요구합니다

내용이 길어져서, 뒷내용은 모레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