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S2 군수공장]]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전도의 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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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공장의 스토리를 먼저 즐기신 후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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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전도자의 충고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잠에서 깨어난 유하나가 황급히 칼바크를 부축하지만

칼바크는 이제 겨우 자신의 여정이 끝났음을 짐작합니다

칼바크는 제자인 유하나에게, 네 주위의 다른 사람들을 위해 힘을 쓰라는 마지막 가르침을 전수합니다

비록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그래도 구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는 것에 쓴웃음을 짓는 칼바크 턱스.

이제 검은양팀에게 자신을 대신해서, '그 남자'를 막아달라고 부탁하며

그를 막아내고, 인간의 가능성을 믿으라는 마지막 조언을 해줍니다

(2 :28~)세하는 물론 그럴 거라며, 당신이 못 다한 일을 해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해줍니다

그의 대답에 만족한 칼바크는, 이제 눈앞이 새하얘진 것을 느끼며

눈 뜨지 못한 자들에게, 서로를 구해서 스스로를 구원하라는 마지막 복음을 들려주고서

칼바크는 편안히 눈을 감습니다......

오열하는 유하나를 뒤로한채, 칼바크가 허공으로 사라집니다

이슬비

잠에서 깨어난 유하나가 황급히 칼바크를 부축하지만

칼바크는 이제 겨우 자신의 여정이 끝났음을 짐작합니다

칼바크는 제자인 유하나에게, 네 주위의 다른 사람들을 위해 힘을 쓰라는 마지막 가르침을 전수합니다

비록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그래도 구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는 것에 쓴웃음을 짓는 칼바크 턱스.

이제 검은양팀에게 자신을 대신해서, '그 남자'를 막아달라고 부탁하며

그를 막아내고, 인간의 가능성을 믿으라는 마지막 조언을 해줍니다

(2 :28~)슬비는 마지막까지 인간을 믿을테니 걱정말라며, 그에게 마지막 안녕을 고합니다

그녀의 대답에 만족한 칼바크는, 이제 눈앞이 새하얘진 것을 느끼며

눈 뜨지 못한 자들에게, 서로를 구해서 스스로를 구원하라는 마지막 복음을 들려주고서

칼바크는 편안히 눈을 감습니다......

오열하는 유하나를 뒤로한채, 칼바크가 허공으로 사라집니다

서유리

잠에서 깨어난 유하나가 황급히 칼바크를 부축하지만

칼바크는 이제 겨우 자신의 여정이 끝났음을 짐작합니다

칼바크는 제자인 유하나에게, 네 주위의 다른 사람들을 위해 힘을 쓰라는 마지막 가르침을 전수합니다

비록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그래도 구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는 것에 쓴웃음을 짓는 칼바크 턱스.

이제 검은양팀에게 자신을 대신해서, '그 남자'를 막아달라고 부탁하며

그를 막아내고, 인간의 가능성을 믿으라는 마지막 조언을 해줍니다

(2 :30~)유리는 마지막까지 믿겠다며, 아저씨가 한 모든 말들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녀의 대답에 만족한 칼바크는, 이제 눈앞이 새하얘진 것을 느끼며

눈 뜨지 못한 자들에게, 서로를 구해서 스스로를 구원하라는 마지막 복음을 들려주고서

칼바크는 편안히 눈을 감습니다......

오열하는 유하나를 뒤로한채, 칼바크가 허공으로 사라집니다

제이

잠에서 깨어난 유하나가 황급히 칼바크를 부축하지만

칼바크는 이제 겨우 자신의 여정이 끝났음을 짐작합니다

칼바크는 제자인 유하나에게, 네 주위의 다른 사람들을 위해 힘을 쓰라는 마지막 가르침을 전수합니다

비록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그래도 구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는 것에 쓴웃음을 짓는 칼바크 턱스.

이제 검은양팀에게 자신을 대신해서, '그 남자'를 막아달라고 부탁하며

그를 막아내고, 인간의 가능성을 믿으라는 마지막 조언을 해줍니다

(2 :28~)제이는 단 한 번도 믿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며, 마지막 순간에 우리의 전우가 된 그에게 마지막 안녕을 고합니다

그의 대답에 만족한 칼바크는, 이제 눈앞이 새하얘진 것을 느끼며

눈 뜨지 못한 자들에게, 서로를 구해서 스스로를 구원하라는 마지막 복음을 들려주고서

칼바크는 편안히 눈을 감습니다......

오열하는 유하나를 뒤로한채, 칼바크가 허공으로 사라집니다

미스틸테인

잠에서 깨어난 유하나가 황급히 칼바크를 부축하지만

칼바크는 이제 겨우 자신의 여정이 끝났음을 짐작합니다

칼바크는 제자인 유하나에게, 네 주위의 다른 사람들을 위해 힘을 쓰라는 마지막 가르침을 전수합니다

비록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그래도 구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는 것에 쓴웃음을 짓는 칼바크 턱스.

이제 검은양팀에게 자신을 대신해서, '그 남자'를 막아달라고 부탁하며

그를 막아내고, 인간의 가능성을 믿으라는 마지막 조언을 해줍니다

(2 :29~)테인이는 마지막까지 자신이 믿는 걸 위해 싸우겠다며, 그의 마지막 길이 평안하길 빌어줍니다

그의 대답에 만족한 칼바크는, 이제 눈앞이 새하얘진 것을 느끼며

눈 뜨지 못한 자들에게, 서로를 구해서 스스로를 구원하라는 마지막 복음을 들려주고서

칼바크는 편안히 눈을 감습니다......

오열하는 유하나를 뒤로한채, 칼바크가 허공으로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