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강탈당한 위상력2017.12.17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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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벌어진 상황에 대해

트레이너가 브리핑을 재개합니다

 

 

 

 

 

 

 

 

이세하

뉴욕 도심에 정체불명의 장막을 형성하고, 그 안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데이비드.

아마도 지고의 원반을 장악하기 위한 데이비드의 시간벌기임이 분명한 가운데......

 

갑자기 트레이너가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아버립니다!

몸을 가누기가 어려운 트레이너가, 곧이어 자신의 위상력이 데이비드에게 빼앗겼음을 깨달으며

이는 결국 데이비드가 원반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다는 뜻이 됩니다!!

 

말을 잇질 못하는 세하를 보며, 트레이너가 세하의 위상력은 괜찮은지 묻자

세하는 딱히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다며 떨떠름한 표정을 짓습니다

 

데이비드가 어째서 검은양팀의 힘만 남겨뒀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 트레이너가 무언가 짐작가는 것을 떠올리지만.....

어찌되었든 지금 상황을 파악하고 다음 방침을 정하기 위해, 김유정 부국장에게 찾아갑니다

 

 

 

 

 

 

 

이슬비

뉴욕 도심에 정체불명의 장막을 형성하고, 그 안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데이비드.

아마도 지고의 원반을 장악하기 위한 데이비드의 시간벌기임이 분명한 가운데......

 

갑자기 트레이너가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아버립니다!

몸을 가누기가 어려운 트레이너가, 곧이어 자신의 위상력이 데이비드에게 빼앗겼음을 깨달으며

이는 결국 데이비드가 원반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다는 뜻이 됩니다!!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며 혀를 차는 슬비를 보며

트레이너가 슬비의 위상력은 괜찮은지 묻자

슬비는 확실히 자신이 아직 위상력을 쓸 수 있다는 것에 이상함을 느낍니다

 

데이비드가 어째서 검은양팀의 힘만 남겨뒀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 트레이너가 무언가 짐작가는 것을 떠올리지만.....

어찌되었든 지금 상황을 파악하고 다음 방침을 정하기 위해, 김유정 부국장에게 찾아갑니다

 

 

 

 

 

 

 

서유리

뉴욕 도심에 정체불명의 장막을 형성하고, 그 안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데이비드.

아마도 지고의 원반을 장악하기 위한 데이비드의 시간벌기임이 분명한 가운데......

 

갑자기 트레이너가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아버립니다!

몸을 가누기가 어려운 트레이너가, 곧이어 자신의 위상력이 데이비드에게 빼앗겼음을 깨달으며

이는 결국 데이비드가 원반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다는 뜻이 됩니다!!

 

남한테서 힘을 어떻게 마음대로 빼앗을 수 있냐며 유리가 분통을 터트리는 가운데

트레이너가 유리의 위상력은 괜찮은지 묻자

유리는 아직 자신이 위상력을 쓸 수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데이비드가 어째서 검은양팀의 힘만 남겨뒀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 트레이너가 무언가 짐작가는 것을 떠올리지만.....

어찌되었든 지금 상황을 파악하고 다음 방침을 정하기 위해, 김유정 부국장에게 찾아갑니다

 

 

 

 

 

 

 

제이

뉴욕 도심에 정체불명의 장막을 형성하고, 그 안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데이비드.

아마도 지고의 원반을 장악하기 위한 데이비드의 시간벌기임이 분명한 가운데......

 

갑자기 트레이너가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아버립니다!

몸을 가누기가 어려운 트레이너가, 곧이어 자신의 위상력이 데이비드에게 빼앗겼음을 깨달으며

이는 결국 데이비드가 원반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다는 뜻이 됩니다!!

 

이딴 짓을 벌이는 데이비드를 향해 제이가 이를 부득부득 가는 가운데

트레이너가 제이의 위상력은 괜찮은지 묻자

제이는 자신의 위상력이 아직 쓸 수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며 이상함을 느낍니다

 

데이비드가 어째서 검은양팀의 힘만 남겨뒀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 트레이너가 무언가 짐작가는 것을 떠올리지만.....

어찌되었든 지금 상황을 파악하고 다음 방침을 정하기 위해, 김유정 부국장에게 찾아갑니다

 

 

 

 

 

 

 

미스틸테인

뉴욕 도심에 정체불명의 장막을 형성하고, 그 안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데이비드.

아마도 지고의 원반을 장악하기 위한 데이비드의 시간벌기임이 분명한 가운데......

 

갑자기 트레이너가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아버립니다!

몸을 가누기가 어려운 트레이너가, 곧이어 자신의 위상력이 데이비드에게 빼앗겼음을 깨달으며

이는 결국 데이비드가 원반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다는 뜻이 됩니다!!

 

말을 잇질 못하는 테인이를 보며, 트레이너가 세하의 위상력은 괜찮은지 묻자

테인이는 아직 힘을 쓸 수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데이비드가 어째서 검은양팀의 힘만 남겨뒀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 트레이너가 무언가 짐작가는 것을 떠올리지만.....

어찌되었든 지금 상황을 파악하고 다음 방침을 정하기 위해, 김유정 부국장에게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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