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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뜻밖의 원군2018.01.05 PM 09:00
미라주 기간테스 에서 이어집니다
거대 차원종 미라주 기간테스의 등장에, 잠시동안 말을 잇질 못하는 부국장.
현재 유니온 타워 옥상에 자리를 잡은 미라주 기간테스가, 이곳 지휘본부로 포격을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라주 타입은 자기들이 평화를 위해 싸운다고 주장하지만
그 남자의 통제 하에 놓이게 되는 인류는, 결국 일그러진 평화를 접하게 될 것입니다
부국장은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평화를 위해, 저들을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부국장은 거대 차원종을 막을 대책을 세울 동안
나가서 미라주 기간테스를 상대해서 시간을 벌어줄 것을 부탁합니다
※주의!
★☆★☆★☆★☆★☆★☆★☆★☆★☆★☆★☆
☆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임시본부의 스토리를 먼저 즐기신 후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
힘겹게 미라주 기간테스를 상대하지만
주의를 끌 수 있었던건, 기간테스의 왼팔과 오른팔 뿐이였습니다
나타
승산없는 백병전으로 시간이 지체된다면 포격에 의해 지휘본부의 방어막이 뚫리게 될 것이고
최악의 경우엔 지휘본부를 포기해야 하지만, 뉴욕 시내에는 데이비드의 병력이 즐비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도중......
지휘본부 무전을 통해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그 정체는 바로 유하나 였습니다!
카밀라에게 납치를 당했었지만, 유하나가 그녀를 설득해서 자신의 여동생으로 삼고
한때 공항에서 칼바크턱스가 포섭한 테러리스트들, '칼바크의 병대'와 합류했음을 밝힙니다
그들은 칼바크의 마지막 지령에 따라 뉴욕 근처에 매복해서, 적들의 기계병기까지 탈취했다는 소식도 전해줍니다
탈취한 병기들 중에는 중형 보행병기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유하나는 이제 거대 차원종을 상대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만만해 합니다
이에 세하에게 거대 차원종의 관심을 끌어주면, 자신이 병기들을 도심쪽으로 운반하겠다고 전달합니다
(4:18~)나타가 무사하면 무사하다는 연락을 하라며 웃으면서 다그치지만
유하나는 자신을 걱정해준 나타 덕분에 얼굴에 홍조가 가득합니다
통신을 마친 트레이너는 뜻밖의 원군이 생겼다며, 지금 상황을 부국장과 송은이 경정에게도 알립니다
레비아
승산없는 백병전으로 시간이 지체된다면 포격에 의해 지휘본부의 방어막이 뚫리게 될 것이고
최악의 경우엔 지휘본부를 포기해야 하지만, 뉴욕 시내에는 데이비드의 병력이 즐비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도중......
지휘본부 무전을 통해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그 정체는 바로 유하나 였습니다!
카밀라에게 납치를 당했었지만, 유하나가 그녀를 설득해서 자신의 여동생으로 삼고
한때 공항에서 칼바크턱스가 포섭한 테러리스트들, '칼바크의 병대'와 합류했음을 밝힙니다
그들은 칼바크의 마지막 지령에 따라 뉴욕 근처에 매복해서, 적들의 기계병기까지 탈취했다는 소식도 전해줍니다
탈취한 병기들 중에는 중형 보행병기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유하나는 이제 거대 차원종을 상대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만만해 합니다
이에 세하에게 거대 차원종의 관심을 끌어주면, 자신이 병기들을 도심쪽으로 운반하겠다고 전달합니다
(4:19~)상황을 파악한 레비아가,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전하자
유하나는 칼바크님의 유지를 완수할 때까지는 안 죽는다며 의기양양합니다
통신을 마친 트레이너는 뜻밖의 원군이 생겼다며, 지금 상황을 부국장과 송은이 경정에게도 알립니다
티나
승산없는 백병전으로 시간이 지체된다면 포격에 의해 지휘본부의 방어막이 뚫리게 될 것이고
최악의 경우엔 지휘본부를 포기해야 하지만, 뉴욕 시내에는 데이비드의 병력이 즐비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도중......
지휘본부 무전을 통해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그 정체는 바로 유하나 였습니다!
카밀라에게 납치를 당했었지만, 유하나가 그녀를 설득해서 자신의 여동생으로 삼고
한때 공항에서 칼바크턱스가 포섭한 테러리스트들, '칼바크의 병대'와 합류했음을 밝힙니다
그들은 칼바크의 마지막 지령에 따라 뉴욕 근처에 매복해서, 적들의 기계병기까지 탈취했다는 소식도 전해줍니다
탈취한 병기들 중에는 중형 보행병기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유하나는 이제 거대 차원종을 상대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만만해 합니다
이에 세하에게 거대 차원종의 관심을 끌어주면, 자신이 병기들을 도심쪽으로 운반하겠다고 전달합니다
(4:20~)임무를 이해한 티나가, 성장한 유하나의 모습에 기쁘다고 칭찬하자
칭찬에 약한 유하나가, 칼바크님의 원수를 꼭 갚겠다고 다짐합니다
통신을 마친 트레이너는 뜻밖의 원군이 생겼다며, 지금 상황을 부국장과 송은이 경정에게도 알립니다
하피
승산없는 백병전으로 시간이 지체된다면 포격에 의해 지휘본부의 방어막이 뚫리게 될 것이고
최악의 경우엔 지휘본부를 포기해야 하지만, 뉴욕 시내에는 데이비드의 병력이 즐비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도중......
지휘본부 무전을 통해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그 정체는 바로 유하나 였습니다!
카밀라에게 납치를 당했었지만, 유하나가 그녀를 설득해서 자신의 여동생으로 삼고
한때 공항에서 칼바크턱스가 포섭한 테러리스트들, '칼바크의 병대'와 합류했음을 밝힙니다
그들은 칼바크의 마지막 지령에 따라 뉴욕 근처에 매복해서, 적들의 기계병기까지 탈취했다는 소식도 전해줍니다
탈취한 병기들 중에는 중형 보행병기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유하나는 이제 거대 차원종을 상대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만만해 합니다
이에 세하에게 거대 차원종의 관심을 끌어주면, 자신이 병기들을 도심쪽으로 운반하겠다고 전달합니다
(4:34~)상황을 파악한 하피가 수긍하며, 무사한 유하나의 모습에 다행이라고 안도하자
유하나도 하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되서 기쁘다고 진심을 전합니다
통신을 마친 트레이너는 뜻밖의 원군이 생겼다며, 지금 상황을 부국장과 송은이 경정에게도 알립니다
바이올렛
승산없는 백병전으로 시간이 지체된다면 포격에 의해 지휘본부의 방어막이 뚫리게 될 것이고
최악의 경우엔 지휘본부를 포기해야 하지만, 뉴욕 시내에는 데이비드의 병력이 즐비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도중......
지휘본부 무전을 통해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그 정체는 바로 유하나 였습니다!
카밀라에게 납치를 당했었지만, 유하나가 그녀를 설득해서 자신의 여동생으로 삼고
한때 공항에서 칼바크턱스가 포섭한 테러리스트들, '칼바크의 병대'와 합류했음을 밝힙니다
그들은 칼바크의 마지막 지령에 따라 뉴욕 근처에 매복해서, 적들의 기계병기까지 탈취했다는 소식도 전해줍니다
탈취한 병기들 중에는 중형 보행병기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유하나는 이제 거대 차원종을 상대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만만해 합니다
이에 세하에게 거대 차원종의 관심을 끌어주면, 자신이 병기들을 도심쪽으로 운반하겠다고 전달합니다
(4:23~)고용주에게 그런 식으로 지시를 내린 것에 만족하는 바이올렛이 수긍하며, 특별히 보너스도 주겠다고 하자
화색이 돋은 유하나가 나중에 만나면 꼭 주셔야 한다며, 기분좋게 통신을 종료합니다
통신을 마친 트레이너는 뜻밖의 원군이 생겼다며, 지금 상황을 부국장과 송은이 경정에게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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